불현듯
약혼자의 외도로 인한 파혼인데 당한다는 수동태가 왠지 더 그분에게 동정심을 유발하게 되네요.
물론 창업주 동생의 딸이자 누구나 돌아보게되는 용모의 그분에게 하늘이 또다시 행운을 던져준건가 뭐 그런생각도 들고요 ㅋ
저는 그런자리에서 사람들이 저한테 주목하는게 싫어서,
아싸였던 저에게 다들 내키지않는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이 싫어서 방귀를 뀌었음에도
침묵을 지키고 조용히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옆에 사람들도 제가 방귀뀌었음을 알았어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가만히 있더군요.
그 예쁜 언니라는 분 지금은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