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도시인처럼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2화 보다가 듀게 회원들께 추천하려고 들어왔습니다.

프랜 리보위츠라는 사람의 여러 인터뷰와 마틴 스코세이지와의 대화가 나와요. 스코세이지가 감독했구요.(어색하네요. 스콜세지,스코시지라고 했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재밌어요. 

저처럼 넷플에서 볼거 많다는데 볼게 없는 증상으로 들락거리신다면 꼬옥 보세요. 

듀게 재가입하고 첫 글을 이 다큐 추천으로 올립니다.

    • 저도 이 다큐 보고 있어요! 남은 에피소드가 줄어드는 게 아쉬울 만큼 재미있더라구요. 레보위츠의 유머가 좋은 이유는 누군가를 인신공격하거나 자기 비하에 빠지지 않으면서 재기가 넘치고, 무엇보다도 세상에 대해서 애정이 담긴 날카로운 태도를 갖고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장면 하나하나에서 그냥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도 많이 있더군요. 끝까지 보고 나면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한번 보려고 해요.
      • 낭랑님 보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어제 4화까지 봤는데 매화가 다 재밌어요. 자신을 포함해서 대상을 객관화시킬 수 있는 능력과 아마도 엄청날 독서량(책 때문에 빚내서라도 큰 집이 필요함)이 이분의 유머 수준을 결정한 거 같아요. 

    • 첫 글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듀게에서의 가입 인사는 좋은 컨텐츠 소개로 대신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


        채찬님께도 넷플릿스 보시면 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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