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디 엔드- 결말만 고쳤으면

디스 이즈 디 엔드를 올레TV에서 봤습니다.


미친 듯이 웃으면서 봤네요. 너무 웃다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그런데 마지막 결말에서 현타가 왔습니다.


이런 또라이 영화치고는 결말은 좀 너무 평범하고 고지식해서.


결말만 좀 더 뒷통수 깨는 미친 결말을 만들었으면


최고의 미친 영화로 두고두고 화제가 되었을텐데요.


아무튼 웃기는 것 하나는 보장함.


P.S.제이 바루첼은 첨 보는 배우였는데, 두산 오재원 선수를 떠올렸습니다. 성격은 전혀 반대일것 같지만. 각 배우들의 히스토리를 알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 헤르미온느가 짱이었죠. ㅋㅋㅋㅋ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나 이 영화처럼 꼴통으로 나오는 제임스 프랑코를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이미지가 영... ㅠㅜ

      • 엠마 왓슨이 원래 저렇게 이뻤었나 싶었네요. 다른 영화에도 좀 이렇게 이쁘게 나오지.

      • 제임스 프랑코는 더 듀스에서 잘하더라고요. 1인2역 가산점 고려해도 꽤 괜찮았어요. 워낙 극의 완성도가 높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 연출/주연 맡은 디재스터 아티스트로 호평 받으면서 커리어가 다시 탄력을 받나 하는 시점에서 성추문 터지고 완전히 가버렸죠.




        당시 하비 와인스타인 사건 터지고 막 타임즈업, 미투운동 시작하는 타이밍에 본인도 그거 지지한다고 타임즈업 핀 달고 골든 글로브 시상식 참여하고나서 고발이 나오는 바람에 위선자 이미지까지 완전히 설상가상....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