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폭파

어떻게 쓰다보니 떡밥성 게시물이 되었습니다. 


제 의도와는 다른 결말이 나와 이 글을 삭제합니다.



    •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안전한 나라입니다. 1988년의 경우는 사회적 불안이었지 강도, 절도와 같은 범죄의 문제는 아니었지요. 남아공은 세계적으로 치안이 불안한 나라이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죠. 오죽하면 김태희가 CF찍으러 갔다가 강도를 당했겠습니까.
    • 생소하다 못해 기이한 견해로군요. 남아공의 안전에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으로썬, 그 당시 한국의 안전에 대한 걱정의 밀도와 분위기의 질감 자체가 다르다고 느낄텐데요. 차라리 88년 당시의 불안요소로써의 북한과 남아공의 불안요소을 비교하시던가요.
    • 그 때의 불안요인은 NBC가 저널리스트적 관점에서 뻥튀기한 것도 큽니다. 오죽하면 외신기자들이 연대앞 철뚝을 "욘세이 비치" 라고 불렀을까요(....) 다분히 '한국은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나 사회적 갈등을 아직 해결 못하여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는 편집의도에 맞게 보도된 게 크죠. 실제 사회의 강력범죄나 기타 치안문제는 불안해질래야 불안해질 수가 없었습니다. 조폭들 죄다 삼청교육대 갔던 시절이니-_-; 또한 1988년 당시는 북한의 테러 우려도 있고 해서 경호상태가 상당히 빡셌습니다. 명목상 보이스카우트라고 소개된 자원봉사나 경호단체는 사실 특전사 707, 11여단, 13여단 등이었지요(...) - 이게 나중에 DJ시절 ASEM 때 한 번 더 나옵니다. 그 당시 지하철에 노란 옷 입고 빨간 모자 쓰고 방망이 차고 돌아다니는 방범 인력들이 사실 특전사 병력이었음 - 지금도 88올림픽 경호태세는 각 나라 군사 분야에서는 모범사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 남아공은 아침에 출근하다가 강간당하고 사무실에 도착하거나
      총성 사이를 뚫고 퇴근하는게 다반사래요
    • 아까 뉴스에서 남아공의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 희생자 수가 39명, 세계 평균은 5명이라고 하더군요.
      1일 살인사건 희생자수가 평균 50명이고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있었다해도 88년의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될 수준입니다.
    • 남아공에 안 가봐서 모르지만 TV다큐 보니까 대낮이고 빌딩있는 일반 도시인데도, 경찰이 무장경찰과 함께 들어가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취재진을 막더군요. 취재 도중에도 총격전 벌어지는데 지나가는 사람은 별일 아닌듯 지나가고... 거의 일상인듯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80년대 민주화운동이랑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거 같네요. 차라리 80년대 미국 할렘가를 비교하는게....
    • 범죄자들의 폭력과 민주화 운동의 시위와 동급으로 비교할 수도 있군요.
    • -_-;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 왜 어르신들이 5공때를 그리워하는지 잘 모르시는 듯.
    • 5공때도 살아봤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건 별로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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