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요요현상 추천

제목만 봤을때는 다이어트 이야기인가 했는데
요요 하는 청춘들 이야기였고
요요해서 대회 일등이나 에딘버러가서 공연으로 성공하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거기서 부터 시작하는 이야기였어요.

듀나님 평대로
꿈과 현실에 대한 다른 선택과 이를 사는 사람들의

삶을 나란히 보여주는 영화라 (마치 각본처럼) 신기했네요.

제작을 7년동안 했다는데
요요를 하는 남자들 5명을 쭉 따라가는데
공감이 많이 가고 그랬어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느냐, 취미로 하느냐 단순히 이분법적인 접근 보다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걸 보여준달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요요를 하는 사람들이 죄다 전부 남자. ㅜㅜ

딱 한명 여자가 요요 하는 장면 나온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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