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2019)

다 삿포로 먹는데 왜 혼자만 필라이트 먹는지 모르겠네요. 필라이트가 맛있어서 그런듯

짜파구리는 짜장면에 고춧가루랑 해물 들어간 맛이랑 비슷할것 같네요.

영어가 자주 나오는 영화인데 그럴땐 추했습니다.



이 영화는 돌려 말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는 그게 아닌것 같은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찜찜한 영화에요.

    • 아직 안봤어요. 내 사는게 지구의 기생충아닌가 하는 우울한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흑


      봉준호 감독 좋아하는데 나 하나쯤 안봐도 되겠죠

      • 전 우주의 엔트로피를 늘리고있는 엔트로피테쿠스입니다.

    • 필라이트는 싼 맥주고 삿포로는 조금 더 비싸죠.

      처음에는 다 같이 필라이트 마시다가

      형편이 나아지면서 삿포로를 마십니다.

      그 와중에도 엄마는 남은 필라이트를 마시고요.
      필라이트는 여섯 개 한 세트로 팔죠. 

      다른 가족은 금방 한 밥 먹고 자기는 찬 밥 먹는 것 같은 거라고 


      감독님이 직접 말한 적이 있습니다.

      • 혹시나 했는데 그런거였네요.

    • 영화 속 짜파구리의 핵심은 채끗살이죠.


      쇠고기 중에서도 귀한 부위에 속하는 채끝살을 짜파구리에 넣어 먹을 만큼 박 사장 일가가 부유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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