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성시경 노래 몇 개

 

TOY 6집에 있는 '딸에게 보내는 노래'입니다.

 

꿈 많던 엄마의

눈부신 젊은 날은
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
너란 꿈을 품게 됐단다

 

수도 없이 들었던 앨범인데 정작 엄마가 된 이후에야 이 구절이 얼마나 아름다운 부분인지 알게 되었어요.

 

 

 

이 앨범도 열심히 들었는데 '차마'의 MV가 이렇게 오그라드는 내용인 줄 몰랐어요.

   

 

가사만 보면 결혼식 축가로 딱인데 노래를 들으면 왠지 축가로 쓰면 안될 듯 싶어요.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은가락지 주고 받으며 결혼하는 의붓 남매, 불치병 환자, 교단을 떠난 신부님 등등의 영상이 함께 하네요.

 

성시경 새 앨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발랄한 율동이 가능한 댄스곡 하나 넣어서~

 

    • 너에게 가는 길? 거리에서 두 곡만 좋아해요.
      외모나 목소리가 더 좋아요. 청혼하고 싶음.
      ;;
    • 키드/비주얼로 보자면 살집 조금 있는 통통(사실 키 때문에 거대하지만)한 성시경은 제 이상형에 매우매우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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