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삐리 시절 담임 선생이 얘기하던게 생각나네요. 퇴직을 앞둔 중년의 남자 선생이었는데, 미드 보면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비서일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 보면서 신기하다가도 왜 꼭 젊은 애들만 비서일하나? 우리도 나이 많은 여자들이 비서일 하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죠. 미국도 이런 사건들로 시끄러워지면서 그렇게 바뀐 걸까요? 미드 <미세스 아메리카> 보니까 70년대에 정치가들이 여비서 성추행하다가 대대적으로 걸리는 장면이 나오던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