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여성여성한(?) 현모양처 캐릭터는 어찌될까요

여성여성하지는 않지만 순종형 1인입니다.

왕따를 당할지언정 누구한테 소리안지르면서 살아왔어요.

(그러고보니 두어명 냉정하게 찬 적은 있네요.)

치마 좋아하고 집안일 좋아하고 여성스럽게 꾸미는것 좋아하고 ... 이 캐릭터들이 항상 한꺼번에 나타나지는 않겠지만요

배척당하는 세상이 오지는 않겠죠?

타고난 성품은 그대로 존중받으며 굳이 투사가 아니어도 즐겁게 살 수 있겠죠

    • 인류가 존속하는 한 그런 성격에 대한 수요는 계속 있겠죠. 막내삼촌의 딸이 그 위의 오빠는 관심도 없던 색실에 관심보이는 것 보니 생물학적으로 좌우되는 면은 확실히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저두 성별간 타고난 차이는 조금이라도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냥 성격 나쁘고 돈 없고 재미도 없고 외모도 안 좋으면 아무도 안 놀아주는 거죠 뭐.

      ( 나네... 8_8)




      그 외에는 그냥 개성일 뿐 .

      • 넵 그렇죠 머. ㅜ ㅜ 


        돈벌러 내일도 나갑니다. 흑흑 

      • 저두 여성성남성성(자세히 따지면 복잡하니 이정도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냅두렵니다.

    • 그냥 개성인데요, 뭘
    • '여성성'이란 미명 아래 여성들의 성격을 획일화시키려는 시도가 싫은 거지...다양성은 있어야 좋죠. 여성들 역시 살고 싶은대로 사는 게 이상적인 페미니즘이기도 하고용ㅋㅋ. 그러니 마음 편히 살고 싶은대로 사세요 ㅎㅎ
      • 다양성이 있어야 유전적으로도 발전하는거죠. 넵 마음편히 !

    • 그래도 이만큼 사는게 타고난 성품 덕이라 생각하네요 완벽한 패배의식 덕이죠
      • 음 알듯모를듯.  패배의식은 확실히 있어요. ㅜ ㅜ 

    • "치마 좋아하고 집안일 좋아하고 꾸미는것"을 여성답다거나 현모양처라는 시대착오적인 단어로 포장하는 일 또는 "치마 안좋아하고 집안일 안좋아하고 꾸미는것을 안좋아한다고" 여자답지 않다고 평가하는일이 없어져야겠죠.



      • 네 여성남성이전에 인간적이야할 듯요

    •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진지하게 궁금하시다면 진화론에 관련된 몇몇 책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진화론에서 가장 핫한 분야가 그 쪽입니다.

      • 헉 가볍게 혹은 진지하게 애매한 상태에서 올렸다가 한대 맞았네요. 요즘 핫하다니 괜히 기분좋습니다. 찾아볼께요

    • 만능형과 스페셜리스트의 차이 아닐까요. 만능형은 어디 팀에 투입되든 7~80점 아웃풋을 내지만 스페셜리스트는 서로간의 장점을 잘 발휘하게 해주는 팀원만 만나면 서로서로 조화를 이뤄서 100점 120점을 뽑아낼 수 있으니까요.

      • 제 반쪽은 혹은 1/3쪽 혹은 2/3쪽은 어디있는걸까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맞을까요

    • 타고난 성품은 그대로 존중받아야하는데 그것을 여성성이라고 한계를 두니 이견이 생기고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 제 세대가 여성남성을 구별하고 구분하고 차별하고(주로 여성에 불이익) 그러던 마지막 세대라서 그런가봅니다. 다음세대에는 물려주지않기위해 오늘도 고민합니다

    • 순종적이고 꾸미기 좋아하거나 / 성격이 강하고 꾸미지 않는 두 가지 납작한 카테고리로 분류되지 않는 시대가 이미 왔죠.

      글쓴 분은 본인 또한 너무 평면적으로 보고 계신 듯한데요.
      • 납작한. 표현이 멋있어요. 듣고보니 진짜 납작하네요. 제 납작한 가슴은 받아들이고 납작한 관념은 일으켜세워야겠어요



    • 본인의 성격 그대로 잘 살리시면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뿐 아니라 전 부러운 성격인데요. 장점으로 생각하시면 되죠.


      사회의 흐름이 다 걸크러쉬한 여자만으로 획일화되지 않을거에요. 사람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닌데요. 어떤 식으로든 남한테 피해를


      안준다면 개인의 성격적 특성은 존중받아야 하고 채찬님의 성격의 장점은 잘살리면 어느 시대에서나 환영받을 수 있어요.

      • 넵 어느시대에서나 환영 ^^ 감사합니다. 오래살아도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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