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fred Hitchcock Hour

https://www.dailymotion.com/video/x723fg7

1962년부터 3시즌 진행된 프로로 히치콕이 처음과 끝에 나오고 광고까지 해서 1시간 진행되었나 봅니다. 드 팔마의 <드레스드 투 킬>에서 금발 미인 역으로 나왔던 앤지 디킨슨이 62년 1시즌 5회에서 팜므 파탈로 나옵니다. 히치콕이<이중배상>,<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의 제임스 m 케인을 만났다는 평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제임스 메이슨인데 이 해에 <로리타>가 나왔고 험버트처럼 제정상이 아니고 편집증적인 추리소설 작가로 나옵니다, 로리타 그 해 6월, 이 방송은 10월에 나왔네요. 앤지 디킨슨은 부자 남편 살해하는데 제정신이 아닌 소설가를 이용하려고 한 겁니다. 출판사에 자신이 쓰고 있는 소설의 줄거리를 녹음해 보내는데 이게 실제 벌어지는 일이라 살인을 막기 위해 듣던 추리소설작가가 뛰어듭니다. 결말에는 경찰서에서 이 이야기의 결말을 궁리하는 제임스 메이슨 모습으로 끝납니다.


소설을 tv극으로 각색한 윌리엄 링크와 리처드 레빈슨은 <형사 콜롬보>,<<제시카의 추리극장>만듭니다.

https://www.dailymotion.com/Beats5379

ㅡ 이 계정에 에피소드가 올라와 있는데 히치콕이 없으니 이 시리즈는 리메이크 안 될 듯. 환상특급도 리메이크되면서 조단 필이 앞에 나오기는 하는데 히치콕은 과연 누가 대체?

    • 히치콕 감독이 이런 시리즈물도 만들었나 하고 찾아보니 히치콕이 출연은 했는데 감독은 안 했네요. 


      히치콕이 감독하는 영화에 까메오처럼 잠깐 나오는 건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봐서... 


      일단 평가는 괜찮은 것 같네요. 


      https://www.imdb.com/title/tt0394026/?ref_=ttep_ep5

      • 듀나님이 오래 전에 몇 편 리뷰올렸던 Alfred Hitchcock presents란 프로가 이름을 바꾼 거라고 하네요. 그 프로에 히치콕 영화에 나왔던 배우들도 나옵니다.제임스 메이슨은 히치콕과 <북북서로>이후에 또 일한 거죠.보면서 현실인지 허구인지 아리송하고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뇌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도 거부한 상태라 인물의 정상성에 계속  의문이 생겨요

    • 히치콕 출연분 정도야 CG로 쓱삭. 가족에게 저작권을 줘야 하나요

      • 딸이 유산 관리하는 거 같은데 줘야겠죠.피터 쿠싱도 estate가 있던데요
    • 히치콕 영화를 많이 본 건 절대 아니지만 저는 금발 미인 나온 건 다 그저 그랬어요. 에바 메리 세인트는 너무 공들여 꾸며 놔서 여성보다는 물신화된 대상같아 보였어요.
    • 이거 한국에 디비디도 정발되었어요. 시즌 2까지요. 제가 갖고 있거든요. ㅋㅋ 돌려본지 거의 십년 됐는데... 당연히 에피소드별 편차가 크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볼 거 없어지면 다시 봐야지... 했는데 세상에 볼 게 너무 많네요.
      • 새로운 걸 찾기보다는 갖고 있는 걸 뒤지는 재미도 있더군요.제가 유튜브저장함 뒤져 보니 언제 찜해 놨는지도 모를 영화들이 많아 즐거워요
      • 아는 교수님이 영국에서 비디오 테입으로 잔뜩 사와서 그걸 한국 NTSC던가요 여튼 한국에서 보게 변환하는데 고생했었죠. 오래전 무슨 영화 1000편 이런 책 표지에 이 영화 다보려면 00000년 걸림 이런 문구도 있었죠

    • 1980년 대에 Alfred Hitchcock presents리메이크에서는 히치콕 옆모습만 나오고 그냥 드라마 시작


      https://youtu.be/KQG6onyZUbg


      앤디 가르시아가 1회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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