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정체성 정치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
성별, 성적취향, 인종, 출신지, 나이, 종교 등등
모두가 각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기본권을 누릴 자유가 있습니다
각자의 정체성은 소중하고 그것은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체성만을 부각하는 정치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체성 정치는 점점 쪼그라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에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절대 정체성이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점에 대해서 위 영상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네요)
정체성 정치가 아닌 가치 공유를 해야 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의당-민주당은 참 극과 극이구나 싶습니다. 정의당은 정체성을 확실하게 가져가는데, 민주당은 도리어 '우리는 캐치올 정당' 이라면서 중심 없이 우왕좌왕하고 있고.
안철수 열풍이 이해가 간다니까요.
정당의 외연 측면에서 손해를 본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여성 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비개신교인을 위한 정책을 주장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죠.
선거 때 표 떨어질까 무서워
차별금지법이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같은 건
아주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정당이
뭐 그렇게 부럽겠습니까.
이번 류호정 사건으로 많은 노동자가 떨어져 나가겠군요
그나 저나 장혜영 의원 동생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개인이 게시판에 적용시키는 옵션에 훈장질을 하려는건 결코 아닙니다만 차단을 해서 내눈엔 안보이겠지만 어차피 결국 존재할테고, 역설적이게도 차단을 당하는 사람이 지적하고 비판하는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친구, 노무현의 비서실장, 노무현의 후계자, 노무현의 유지.........따위가 핵심 정체성이고 이게 지지를 받는 핵심 동력이었던 문재인처럼 말입니까?
이거 버니씨가 명예훼손으로 인질X 만들어도 모자람이 없을 헛소리
민주당 지지자가 버니옹의 저 연설을 이렇게 써먹는걸 보니.... 정말 민주당 지지자 스럽군요 :)
왼쪽 깜박이 켜고 우회전하는 것이 그 당의 전매특허 아닌가요? 늘 국민여론, 국민적 합의 라는 핑계를 대며 말이죠.
정체성 정치를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처럼 구라치고 사기 치자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