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생중계] 대관령 음악제 2/5~2/7

내일 2월 5일 금요일부터 7일 일요일까지 대관령 음악제가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유튜브에서 '대관령음악제'로 검색해서 그 채널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user/GMMFSTV


그런데 아직도 생중계 관련 예고나 동영상이 없어서 좀 이상해요. 유료 티켓이 좀 더 팔리기를 원하기 때문인지... 


가능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널리 알려야 이런 유튜브 생중계를 하는 의미가 있을 텐데요.   

 

2월 5일 (금) <달콤한 고요> 공연 생중계 동영상은 당일이 되니 뜨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F7cJo_OUYw4 


6일 (토) 공연과 7일 (일) 공연 생중계 동영상도 아마 당일이 되어야 뜰 것 같아요. 


이상하게 대관령 음악제 채널 안으로 들어가면 생중계 대기 영상을 찾을 수 없으니 연주 당일에 유튜브 검색창에서 '대관령음악제'로 


검색하셔서 생중계 대기 영상으로 바로 들어가세요.  



먼저 2월 5일 (금) 저녁 7시 개막공연 <달콤한 고요>에는 소프라노 임선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피아니스트 박상욱, 


첼리스트 이호찬이 출연하여 헨델의 9개의 독일 아리아와 피아노 삼중주를 연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출연해서 저는 이 첫 번째 공연을 제일 열심히 볼 것 같아요.  


연주곡과 순서는 아래 링크나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https://mpyc.kr/archives/concert/1-%eb%8b%ac%ec%bd%a4%ed%95%9c%ea%b3%a0%ec%9a%94 



2월 6일 (토) 오후 5시 30분에는 <묵상>이라는 제목으로 노부스 콰르텟이 연주합니다. 


역시 연주곡과 순서는 아래 링크나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https://mpyc.kr/archives/concert/2-%eb%ac%b5%ec%83%81



2월 7일 (일) 오후 5시 30분에는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이 있는데 이건 포스터가 없어서 링크만 가져왔어요. 


저는 플루티스트 조성현 씨의 연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mpyc.kr/archives/concert/3-%eb%b0%9c%ec%9e%90%ea%b5%ad


관심 있는 분들, 같이 봐요. 




21000393-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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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 양인모님 좋아해요! 


      우아한 유령 연주를 보고 양인모님이야말로 우아하구나 느꼈죠

      • 앗, 채찬 님도 좋아하시는군요. ^^ 


        3월 13일 (토)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 리사이틀하는데 


        R석은 매진이지만 아직 S석과 A석은 표가 좀 남았으니 혹시 관심 있으시면 보러가세요.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00448 (2월 16일 전까지는 어얼리 버드 5% 할인 꼭 챙기시고)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독주나 피아노와의 이중주가 제일 좋더라고요. 


        3월 연주회에는 기타와의 이중주도 있고요. 


        3월 19일 (금)에는 대구에서 연주회가 있고 내일 2시부터 예매하던데 저는 이건 위치상 불가.. 

        • 저 서울에서 몇시간 떨어진 지방 살아요. 흑흑

          • 제가 예술의전당에 언제 갔는지 듀게에서 찾아보니 2015년 3월에 로스코 전시회 가고 안 갔네요.  


            6년 만의 예술의전당 나들이가 되겠습니다. ^^ 

    • 우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꼭 챙겨 봐야겠네요.
      • 오늘에서야 유튜브 생중계 있다고 뜨네요. 


        오늘 공연 생중계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F7cJo_OUYw4 


        생중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주는 느낌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요. -___-


        그래도 생중계 해주니 다행이죠. 즐겁게 보시길... 

        • 오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임선혜 소프라노는 정말 선녀 같네요. 목소리도 외모도...

          공연장에 못 가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집에서 편안하게 보는 것도 좋네요. 아구찜 배달시켜서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나름 행복합니다. ^^
    • 오늘 임선혜 소프라노의 노래는 참 좋았는데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의 소리는 제 귀에는 너무 가늘고 


      날카롭게 들려서 좀 이상했어요. 약간 실망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최근 올라온 연주 영상 하나...  




      양인모 - Kreisler : Recitativo and Scherzo-Caprice, op.6






      ===============================================================




      오늘 연주에서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가 바로크활을 썼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헨델의 고음악 협연이어서 그런 활을 썼나 본데 연주자가 익숙하지 않은 악기를 들고 무대에 나가는 건  


      자신이 제대로 쓸 수 없는 무기를 들고 전쟁에 나가는 거나 마찬가지죠.  


      일단 연주자의 문제는 아니었다는 것에 안심이 되지만 자신의 연주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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