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을 보고

1. 아는 정보 없이 보고 가야 좋네요..제이미 폭스 아저씨 목소리인 줄 알았으면 승리호 업둥이 목소리처럼 괴리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훨씬 애잔하고 착한 아저씨처럼 느꼈어요..반면에 티나 페이는 목소리 연기를 많이 들어서 바로 알았는데 배우로써 이미지가 별로 없어서 부담은 없었어요

 

2. 재즈랑 영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든 영화였지만..사실은 인생에 대한 영화였네요. 예전에 재즈에 취미를 가져보려고 했지만 가사가 없는 음악에 적응을 못했는데 이젠 좀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마치 술같은 음악인 것 같아요..재즈는..약간 익어야 맛있는..

 

3. 뉴욕 지하철 지저분한 건 정말 똑같..ㅋ..우리나라는 정말 저런 나라에 비해 훨씬 잘 사는..쿨럭..
    • 재즈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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