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정식 예고편


조스 위던이 진행한 재촬영 분량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긴 했지만 어쨌든 2017년 극장판 개봉했을 당시에도 연출 크레딧은 잭 스나이더 혼자 받았기 때문에 그 작품도 공식적으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인데 이번 제목이 뭔가 우습게 됐네요 ㅎㅎ


완성도야 어찌됐건 비쥬얼 때깔이랑 액션은 확실히 MOS - BvS와 삼부작으로서 최소한 일관성은 있겠네요. 새벽의 저주 이후로 스나이더의 연출작 중에서 진심으로 재밌게 본 건 없었지만 그런 일관성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수퍼맨까지 다 재밌게(!) 봐 놓고선 저스티스 리그를 아직도 안 본 게 분위기가 영 달라져버렸다는 평들 때문이었는데... 이 트레일러상으론 기존 잭 스타이더 영화들 연장선상일 것 같아서 이건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ㅋㅋ




      근데 HBO MAX만 되는 거죠? ...까지 적고 검색해보니 HBO MAX 볼 수 없는 나라 쪽에서 배급할 방법을 찾고는 있다는데, 음... 한참 기다려야할 것 같네요;

      • 써커펀치 같은 괴작만 아니면 그래도 재미없게 본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진정한 의미로 제 기준에서 수작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던 것 같아요. 저스티스 리그는 갑자기 어벤져스삘을 내고 싶었던 워너 수뇌부의 당시 절박함이 확 드러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HBO 맥스 공개만 확정입니다. 스나이더 팬덤이 전세계에 은근히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하긴 하겠죠.

      • 소울 같은 경우 미국에선 디즈니+ 릴리즈로 알고 있어요 한국은 극장 개봉이고요. 만약 올해초에 HBO Max가 런칭하지 않는 이상비슷하게 한국에선 극장 개봉하지 않을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3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3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