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넷플릭스와 함께

넷플릭스를 작은 태블릿으로 보다가..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직구한 파이어티비 스틱이라는 물건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승리호도 넷플릭스 개봉 했겠다. 좀 큰 화면으로 보는 게 낫겠다 싶었죠. 


파이어티비 스틱은 오래된 텔레비전.. 즉 스마트 티비가 되기 전에 구입한 텔레비전에 hdmi 단자로 연결해서 스마트 티비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물건입니다. 루팅을 하면 더 편해진다지만.. 그대로 써도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를 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도 세일할때 구매하면 29불 정도라.. 참 착하구요. 


그래서.. 이번 연휴에는 응답하라 1997을 주욱 이어서 보다가.. 또 원펀맨을 주욱 보다가.. (시즌 1을 다보고..) 길위의 셰프도 보고 풍미 원산지도 보고.. 하.. 정말 나흘동안 넷플릭스와 함께 보냈네요. 


그러고 나니 눈이 시큰시큰합니다. 후후후.. 


오늘부터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네요. 비오는 월요일이라 우중충하지만 재미있고 의미있는 한 주 되시길 바래요. ^^/

    • 저는 크롬캐스트를 쓰는데, 타블렛으로 보다 TV로 보니 화면은 커지는데 사운드바가 탐나더라고요. 

      • 저도 한때 크롬 캐스트를 고민한 적이 있지요. ㅎㅎ 파이어티비 스틱도 작고 파워풀한 거 같아요. 뭣보다 넷플릭스 보기 시작하면 알아서 착착 넘어가 주는 거 완전 좋음. 

    • 파이어티비스틱이라니 마법사의 지팡이 같은 느낌적느낌이

      • 해리 포터 에디션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리모콘을 스틱으로 바꿔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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