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가 너무나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이유가....

어제 jtbc에서 '반도'를 봤거든요.... -_-;;;

승리호는 거기 비하면 무결점의 명작이라고 감히 일컬을 수...


아...내 돈 내고 본 것도 아닌데 왜 부끄럼은 나의 몫인가...

    • 반도를 언젠간 봐야지... 하고 있는 저를 설레게 하는 글이네요. 전 망작도 화끈하게 망한 영화는 재밌게 보는 사람이라. ㅋㅋㅋ

      • '반도를 봤습니다' 제목의 게시물 강력하게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어떤 말씀을 하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 배우들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더라도 좋은 소리를 못하겠어요 저는....


      마지막 JANE이 나오는 장면 신파는 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드....

    • 반도가 차라리 명작이었다는 글도 봤는데 이렇게 되면... 둘 다 안믿겠습니다.

      • 에????????? 정말요???????????? ㅎㅎㅎㅎㅎ


        아무리 '승리호'에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적어도 리모컨 던지고 싶거나 채널을 바꾸고 싶거나 오그라드는 손발이 팔에 닭살로 번지는 경험을 하지는 않았는데....

    • 저는 둘다 나쁘지 않게는 봤습니다. [반도]는 이미 [부산행], [염력]을 통해서 그렇게 되리라는 걸 예상하고 봐서...


      [승리호]도 예고편만 봤을 때는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았어요.


      사실 둘 다 스토리적으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든데 한국에서 보기 힘든 액션을 나름 따라간 것을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봐주고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