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 잘 들어야해 엄마 힘들면 아빠 속상해..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459



엊그제 예상수님이 올려주신 청와대 청원글인데..


 “엄마 말 잘 들어야해 엄마 힘들면 아빠 속상해.. ” 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출근을 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거든요. 

특히 코로나로 어린이집을 못가게 될때 자주 했습니다.

밥 잘 먹고 재미있게 놀고, 엄마 속상하게 하지 말고.. 엄마 힘들면 아빠 속상해.. 아빠 슬퍼..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이는 활기차고 아내는 지쳐 있으면 '오늘 엄마랑 잘 놀았어? 엄마 안힘들었어?' 이렇게 물어보고..


5살 딸과 아내를 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지치고 몰려 있었다는 건데...

며칠째 저 말이 계속 떠오르네요.


    • 뭔가 변한듯하면서도 하나도 변한게 없는 노등계입니다. ㅜ ㅜ 


      동거인이 노조간부를 하다가 되는게 없다고 내려놨는데 아무도 할사람이 없어 다시 해달라고 그러나봐요. 그냥 다시 하라고 할까봐요

    • 마음이 아파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9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