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타코벨 개존맛

타코벨...한국에서 완전 철수한줄 알았는데 아직 있더라고요

오랫만에 타코벨에 들려서 몇가지 새로운 매뉴들을 먹어봤습니다.

제가 타코벨을 먹은지 너무 오래되서, 제 입장에서는 신메뉴지만 실제 출시된지는 꽤 오래 되었을수도 있어요.


타코벨에서 이제 샐러드볼같은것도 나오더라고요?

와 개존맛. 너무 건강한 맛. 먹으면 먹을수록 살빠지는 느낌. 샐러드 먹는 기분으로 마구마구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베스트셀러라는 크런치랩이라는것도 또 먹었네요.

이건 그냥 기존 타코벨 메뉴 느낌으로다 쏘쏘...


아무튼 오랫만에 먹었더니 그 멕시칸 특유의 향기도 너무 좋고 너무 맛있네요.

요즘 다이어트하면서 미각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힙한 샐러드바 가서 마구 퍼먹은 느낌!


흐뭇하게 돌아오며,이제 타코벨을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하며 검색해보니..

오늘 먹은 두개 합쳐서 칼로리 1000!!!!


1100!!!

1100!!!

점심으로만 1100!!!!!


풀때기만 먹은것 같은데???????????????

하....

기름진 감자튀김에 콜라 벌컥벌컥 퍼마시며 육즙 뚝뚝 베이컨 치즈 햄버거 먹은 것과 같은 열량...


갑자기 다 토하고 싶네요



    • 2비빔면 하셨군요. 저도 텍스멕스 무지 좋아하는데 새로 이사온 곳에서는 좀처럼 먹을 곳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ㅜㅜ 맨들어 먹는수밖에...

    • 그 발냄새같은게 멕시칸 특유의 향기인가요


      고수를 첨에는 못먹었는데 이젠 고수없으면 포가 맛이 없다 느낄 정도인데


      멕시칸 요리를 더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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