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때문에 소파는 등받이갯수+1 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 수일까요

가구점에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여쭤봅니다.

등받이 3개인데 4인용이라고 이름붙여 파는 걸 보면 화납니다.

    • 한국인들은 소파가 있어도

      굳이 바닥에 앉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 흥미로운 이야기라 잠깐 검색해봤는데도 설명들이 나오네요. 몇 인이 사용하는지 따지는데는 길이가 중요한가 봅니다. 통상 3인은 2m, 4인은 3m 이런 식이라고 합니다.


      등받이의 구분선은 '피스'라고 불리나본데, 이 피스의 숫자와 길이는 각 소파마다 다르기 때문에 길이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는듯 합니다.


      영어로도 그런 구분이 있나 찾아보는데 Two-Seater, Three-Seater Sofas... 밖에 없군요. 몇인용으로 구분하는건 어디에서 온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해서 일본어로 검색해보니 2人掛け, 3人掛け으로 나뉘는데 시트의 숫자가 한국이랑 비슷해요. 거기서 온 걸지도 모르곘어요.

    • 등받이 갯수대로 한 명씩 앉으면 평범한 한국인 덩치로는 공간이 꽤 남긴 하죠. 그래서 +1 정도 해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등받이(그 중에서도 머리!) 없는 자리에 앉게 되면 심히 고통스럽긴 합니다만....

    • 가족적 거리두기를 위해서가 아닐까요.


      소파는 모르겠는데 지하철에서 암만 봐도 6인용인 자리를 일곱 개로 나눠논 건 좀 짜증납니다. 그렇지만 출근 시간에 막상 여섯 명만 앉아있는 걸 보면 하 좀 낑겨 앉지 싶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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