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바낭 ㅡ 할인행사의 노예

점심먹고 gs25에 커피나 사러 갔다가 5천원 이상 빵 구입하면 병에 든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증정이라길래 알바한테 뭐가 맛있냐고 물어서 추천받아 빵 3개 사들고 왔네요. 진라면 번들,생수,우유 증정도 있지만 그건 패스. 이런 증정이나 할인을 못 놓칩니다.먹을 건 또 싸기도 하니까요.

    • 경기도 지원금을 받았으니 동네 빵집이나 가볼까요

      • 지원금 그런 거 기한 내에 맞춰 다 쓰는 것도 신경써야겠더군요. 저는 작년에 그거 쓰려고 일부러 스타벅스 가고 영화관 가고 그랬어요.  편의점이 지원금 결재가 되어서 일부러 더 많이 갔고요.

    • 매달 초에 편의점 들러서 이달의 컵라면 +1 행사 아이템은 무엇인가, 혹시 하겐다즈 파인트 +1 행사는 없는가 체크합니다.


      다른 건 관심 없는데 컵라면과 아이스크림은 편의점 행사로 사는 게 더 쌀 때가 많아요. ㅋㅋㅋ

      • 왜 참깨라면 작은 컵은 행사를 하지 않는 겁니까. 제가 먹는 유일한 컵라면인데요. 계란,스테이크 채끝살도 원쁠원 하면 삽니다.
        • 일본 불매라 나뚜루,하겐다즈 안 먹어요. 벤 앤 제리는 먹어요.확실히 롯데가 증정,할인을 많이 해요

            • 저는 냉장고에 뭐 쟁여 놓는 것 싫어하죠,특히 군것질거리는. 웬만하면 밖에 나와 사 먹고 말아요.

              허쉬도 불매하는데 이것도 행사 엄청해요. 남양,농심도 그래요.
    • 저도 그래요 ㅋㅋ 근데 플러스원같은 할인행사보다 사은품에 무척 약합니다. 잘 먹지도 않는 카누커피를 텀블러가 탐나서 산다든지 박스테잎으로 붙어있는 요거트가 탐나서 1리터 안사고 2리터짜리 우유를 산다든지...하는 호구행태를 보이고 있지요. 카누증정 스테인리스 텀블러 되게 좋더라고요. 얼음넣고 오렌지주스 담아놓으면 6-7시간 지나도 얼음이 남아있을정도로 보온력이 좋습니다!! 상부를 완전 노출해 컵처럼쓰고있는데도요!!!

      • 작년 스벅 에코백 얻으러 줄 섰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ㅎ
    • 하나라도 팔아보겠따고 머리를 굴렸을 소시민들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집에 가는 길에 1+1이라든가 사은품좀 챙겨야겠네요.


      말보다는 돈이지욧

      • 사실 원쁠원은 재고처리 용일 때가 많을 걸요.마트보다도 접근성 용이해 카드 할인도 받을 수 있고 해서 편의점 이용 많이 합니다
    • 저도 이거 유혹이 있었는데, 집에 먹을 것이 많고(?), gs 빵은 맛이 없어서 참여하지 않고 있어요.

      • 브레디크라고 해서 gs에서 나름 브랜드 빵집과 협력한 듯 해요? 저는 집에 갖다 놓고 아침에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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