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이 가고 열린민주당이 왔습니다

민주당은 박영선이 후보가 되면서 가까스로 서울시장 보선의 원인을 최대한 뭉개고 갈 기회를 얻었는데, 엉뚱한 분이 튀어나와서 방해를 하네요.

최근의 한국 정치를 보고 있으면 마이너리티나 인권은 아무래도 상관없는게 지금의 한국의 시대정신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김진애 "박원순 성희롱 석연찮아..언론·정치권 명예살인 용납안돼"

https://news.v.daum.net/v/20210307122751117
    • 김진애 발언은 참담하지요. 저게 팀킬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 방해는 아니고 팬덤관리입니다. 

    • 김진애라는 사람에 대해 잘 몰라 호감을 가질 뻔 했는데 저런 솔직한 모습 보여주어서 고마울 지경입니다.
      • forritz 님에게 한 표.

    • 자기 지지층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 아닙니까... 자기 지지율을 올려야 단일화 협상때 더 큰걸 얻어내겠죠. 이 사건을 그렇게 이용해 먹겠다는 딱 그 수준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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