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사명감.. 나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직장의 의미는 무엇일까... 돈만 쫓으면 공허한 인생인거 같은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나를 먹여 살려주지는 않고(그러나 아직 시도하지 않음)


나는 과연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그렇지만 어쨌든 범죄이니 처벌은 받아야겠죠.


깨끗하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도덕적으로 살아봤자 아무것도 아닌 기분 -_-  그러면 돈만 벌면 장땡인 것인가? 또 그것도 아닌데. 흠


내가 그때 그걸 사놓기만 했어도..하면서 후회하는게 인생. 눈을 감으며 아 내 인생..돈에 목숨걸지 말걸 하는것도 인생.


인간이란 참 뭘 해도 후회하는게 인생


    • 저는 돈만 벌려고 일했는데 오래 못가더군요. 일 자체에 의미를 두고 바르게살아야 오래 일하는 것 같아요.
      • 그리고 하고싶은 일을 해야 나중에 덜 후회하는 거 같아요. 잘할 때까지 금전적 여유가 된다는 전제 하에...
    • 남 돈버는 거 부러워하지 않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를 인간답게 살아가는 최대 덕목인 것 같습니다. ㅎㅎ

    • 옆에서 계속 돈얘기하고 돈벌었다하고 돈벌어서 뭐했다하고 거기에 내문제가 아닌 내 자식의 문제(돈이없어 반지하방전전 ...) 까지 얽히면


      사명감따위 개나줘버릴 자신은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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