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지식인의 일침

"선거철이 되니 또 토목공약이 기승을 부린다. 신공항 10조면 고교무상교육 10년이 가능"

"매 정권때마다 정권 실세들이 만들어놓은 지방공항을 현재를 보고도 또 만들겠다고 아우성이니..."


전 공항에 관해서는 주요 이슈를 거의 따라가지 않아서 어떤 의견이 바람직한 것인지 판단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아이러니는 좀 웃기네요. 하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뭔가 디테일이 많이 바뀌었겠지요. 

    • 전 생각은 바뀔 수 있다보고 긍정적으로 바뀐다면야 오히려 좋은 거라 보는데 단지 어떤 정권이 추진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바뀌는 걸 보면 쓴웃음이 나오긴 하죠.
      • 예전에는 찬성했다가 최근에는 반대하는 분들도 화제가 될법한데 묘하게 또 그방향으로는 사례가 적은 것 같습니다. 정말 쓴웃음이 나오지요. 

    • 사실 저는 공항건설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좀 많이 아쉽더군요... 인프라 추진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악습인 것도 있으니까요. 타당성조사라는 걸 하는 건지 의문...

      • 전 자세한 사정은 잘 몰라서 공항 건립자체가 타당한지 타당하다면 어느 곳이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임을 가지고 나라를 운영해야할 분들이 당리당략에 따라 말이 너무 뻔뻔하게들 바뀌는 것 같아 참 민망하고 그러네요. 

    • 고교무상교육은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지만, 지방공항은 지역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니까.

    • 비트코인이라도 좀 사둘 걸 하는 요즘입니다.
      • 전 채굴해둔 게 어느 고물상에 파묻혀 있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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