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어보"보고 싶어지는데요

영화프로그램에서 홍보해주는 장면을 봤어요.


설경구의 연기 스타일이 늘 부담스러웠지만 여기서 정약전 역할은 담백해 보이고

변요한을 좋아하는데 오래간만에 개성있는 역할로 볼 수 있을 거 같고

소재도 마음에 들어요. 전 바다생물에 관심이 많거든요.


적어도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화가 난다! 화가 나!"는 아닐거 같은데

3월 31일에 개봉이네요.


영화관에서 꼭 봐야할 영화는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은 보고 싶은 영화목록에

적어두려고 해요. 이 정도로 눈길이 가는 영화도 쉽지는 않으니까요.

    • 저도 그거 봤습니다! 제 동거인이랑 저랑 재미있을것 같다는데 동의.


      저는 설경구는 별로지만 변요한이 좋아서 괜찮습니다. ㅎㅎ


      월간 낚시와 쌍벽을 이루는 자산어보라.. 동네 도서관에서 엊그제 자산어보가 괜시리 눈에 꽂혔는데 랑데뷰(?)아니 데자뷰(?)였을까요

      • 설경구도 여기서는 자연스러워요. 이야기는 어찌보면 평이하고 예측가능하겠지만 볼만한 재미나 가치는


        충분히 있을거라고 여겨지네요. 이준익 감독 작품이 보여준 평소의 기대치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해요.


        이준익 감독이 소재를 참 잘 선택했구나 싶구요.

    • 오늘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봤더니 생각 외로 재미있어 보이네요.


      영화를 보다보면 해물 요리가 땡길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