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팍님 글을 보니 이제 민주당도 슬슬 끝물인가싶군요.

평소 사팍님 글보면 안타까웠던 점이 여기 말고 다른 친정부성향의 커뮤니티들에서 활동했으면

추천도 받고 응원도 받고 좋을텐데 왜 여기와서 이러는걸까하는거였습니다.


근데 생각을 달리해보니 2가지 좋은 점은 있더군요.


1. 소위 문빠로 불리우는 묻지마 민주당 지지자들이 차마 대놓고 할 수 없는 얘길 대신 해주니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낄수있다?

헌데 물음표를 붙인 이유는 이곳에 그런 사람들이 있기는할까하는 의문에서입니다.


2. 평소 별로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나 느슨하게 현정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안티민주당&여타 야당지지자분들을 끝없이 자극시켜 

그 지지를 결집시키는 효과가 매우 크다!


이와 연결해보면 사팍님은 고도의 민주당안티이자 숨은 야권지지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종의 다크나이트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 의미로 보자면 이미 대충 망한 정의당을 끝없이 씹고 뜯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국짐가지고 뭐라해봐야 별 효과는 없을테니. 


다만 최근 분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서울, 부산 보궐선거가 둘 다 깨지고 나면 자칫 차기 대권은 야당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가? 이 분이 평소보다 더욱 동분서주 열심히 글을 올려주시는것같더라고요.

무튼 차기 대선에서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사팍님은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한것이 되겠죠?

    • 솔직히 이번 선거에 투표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납니다. 성 추행으로 자살한 전직 시장 3번 뽑은 것도 이러라고 뽑은 거도 아니었고 오세훈 이름 다시 보는 것도 짜증나고요. 하루 쉬어서 좋다 이런 것도 없고 어쩌다 이걸 이런 생각만 듭니다.
      • 박영선이나 오세훈이나 안철수나 다 거기거 거기인 분들이 많을테니 투표율 자체는 많이 저조할듯합니다.

    • 클베나 딴지가서 써봐야 어차피 다들 공유하는 정서라 일단 주목을 못받아요.


      그리고 S모 회원보다 더 열정적인 대깨들이 이미 관련이슈로 글타래를 다 올려버렸기 때문에 그분은 뒷북이나 치게 되는거거든요 ㅋㅋ


      그러니 일간 방문자수 100명따리 듀게에나 와서 스피커 노릇 하는거죠. 여기는 또 착해서 일일이 다 대응해주잖아요. 욕도 안해, 친절하게 계속 리플로 관심줘..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아주 잘됩니다.

      • 제가 가는 커뮤니티는 날이 가면 갈수록 민주당안티분들이 늘어나서 매일 가열차게 싸우고 있습니다. 사팍님도 그런 커뮤니티라면 화력 지원도 하고 서로 좋을텐데요.

    • 2차 가해 잘 하고 조국 일가 김일성 일가 숭배하듯 숭배하는 아줌마 사이트가 있고 거기서 활동하시면 잘 하실 듯 한데 거기는 신규를 안 받는 듯 해서 아쉽네요
      • 헐~ 남초도 아니고 여초사이트에서 그런 행위라니? 좀 놀랍군요.

    • 선거제 안바꾸면 민주당 한번 국힘당(양당 모두 이름을 너무 많이 바꿔서 참..) 한번씩 돌아가면서 해먹을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ㅡㅡ

      • 저는 민주당은 분당, 국짐은 해체해야된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렇게 된다면 다당제도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민주당이 무조건 옳고

      사람들은 그걸 못 본다고 생각하니

      답답해서 그러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평균적인 생각이죠.

      박원순은 억울하다 책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얼마나 추앙받고 있는데요.
      • 사팍님의 생각도 모르겠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평균적인 생각도 모르겠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 머저리들 잔치 열렸네 ㅋㅋㅋ
      • 어디 머저리뿐이겠습니까? 모지리, 반편이들도 천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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