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 증말 많네요;

심하다 심하다 말만 들었지

이 정도일 줄은...

네임드가 되는 순간 죄도 없는데 겪어야

하는 싸불과 스토킹...

거짓을 트윗하는 시간은 1분도 안되는데

그게 몇 년씩 재생산되면서 그걸 지우는 데엔

수백배 혹은 그 이상의 시간과 에너지 필요...

마음과 리트윗 수백씩 찍히는 거 부러워

하던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인용알티로

별 생각없이 단 트윗이 가득찬 악의로

처절히 짓밟히는 걸 멘탈이 못 견딜 듯...

그냥...얌전히...구독이나 해야겠습니다...

무서운 곳이네용...덕질만 해야ㅜㅜ
    • 인스타로 오세요 미남미녀들이 넘쳐나는 신세계입니다
      • 외로움 잘타서 메이져sns(트 페 인)는 다 조금씩 합니다만 덕질용으론 또 트위터만한 게 없네용 ㅜㅜ
    • Sns 안 하는 게 다행입니다
      •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ㅜㅜ
    • 전 진심으로 경범죄처벌법에 “폭언죄” 정도를 신설해서 악플이나 싸불 하나당 오만원씩 매겨서 국고환수 2 피해자 지급 2 처리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 1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막말이 너무 쉬운데 아무런 제지가 없어요.
    • 트위터 분위기가 요즘 너무 쎄졌나 보군요.
    • 트위터는 예전부터 그랬어요. 그런 조리돌림에 최적화된 플랫폼입니다. 유명한 저스틴 사코 트윗 사건이 일어난 게 2013년인데, 그 뒤로 하나도 안 바뀐거죠. 저도 트위터 구경 가끔씩 하지만 유저들에게 가볍고 부담없이 툭툭 던지는 식으로 이용하라고 해놓고는 그렇게 편하게 생각해서 쓰다가 말 실수하면 된통 골탕먹이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공격성을 부추기기도 하고요. 

    • 저는 한달에 한번 정신과 약타러 3차병원에 가는데 환자가 너무 많아서 의사가 3분단위로 환차를 쳐냅니다.


      동네 정신건강의학과가 2군데인데 환자가 넘 많으니 신환은 안받고 예약으로만 받는다고 하더군요.

    • 트위터는 말들이 너무 가벼워서. 300자라는 제한 덕에 가볍고 빨리 퍼지지만 사실을 파악하기는 어렵네요. 전자의 특성이 마냥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제게는 안맞는 듯요. 끊임없이 고통을 전시하며 거대 악(?)과 싸워나가는 갸날픈 개인(들)을 보기가 참.... 마음과 알티를 받으며 존재를 연명해간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 살면 힘들텐데. 물론 그게 맞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근데 그걸 떠나 좀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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