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국을 끓여야 할까요?

저는 국이 없어도 아침을 먹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룸메이트는 국물이 없으면 아침을 못 먹어요.

오늘 제가 국끓이는 당번인데요. 무슨 국을 끓여야 할지..

요전에 끓인 국은 감자국이에요.

요새 주로 무슨 국 끓이세요?

    • 시금치 된장국, 소고기 무국, 어묵국, 곰국, 콩나물국 등등
      내일은 미역국이요.
    • 제일 간단한 건 북어국!!
    • 라면국...아니면, 뭔가 하려는 욕심이 생길때엔
      소고기 콩나물국이나, 돼지고기무국 미역국 같은거 끓입니다.
    • 미역국이요. 미역만 불려서 소고기넣고 마늘조금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 황태랑 표고버섯 말린 게 한 포 들어와서 지겹도록 북어국 끓여먹고 있습니다. 가끔 표고만 쓰려면 된장.
    • 된장국 미역국 떡국 어묵국 국물많은 떡볶이...
    • 사자로 국을 끓이면 동물의 왕국..
    • 콩나물+물+파+마늘 = 콩나물국
      조개+물+파+마늘 = 조개국
      홍합+물+파+마늘 = 홍합국
      계란푼 거 반 + 물 반 +파+마늘 = 계란국
      경험상 요정도가 제일 편하고 싸요 하하
    • 감자를 넣으셨다면 이번엔 무.
    • 국은 역시 왕십리 59년 전통의,,,,,김흥국,,
    • 다들 감사합니다. 찬장에 찾아보니 북어포남은게 있길래.. 콩나물이나 무 없이 그냥 북어국 끓일려고 합니다. 맛있어야 할텐데.. 인터넷 검색중입니다.
    • 구내식당 스타일의 맑은 무국 일주일만 끓여주세요. 나 이제 국 시러 소리 절로 나옵니다.



      무 소금 다시다.
    • ㄴ구내식당 스타일 하면 김칫국이죠[...] 그 벌겋고 맑은 국물에 대충 두부 몇점 콩나물 몇개 전신에만신에 배추줄거리.
      • 아 김치 헹군 국 말이죠?
    • 건데기가 많으면 아무거나 맛있는데 잘먹는 사람은 맹된장국 끓여줘도 잘먹죠.
      소고기 무국이 국중의 왕이죠.
    • 재첩국이 먹고싶네요
    • 북어만 있다면 대파 넣고 계란 풀면 얼추...
      전 지금 육개장이 먹고 싶어요...
    •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미소시루' = 왜된장국. 뜨거운 물에 그냥 풀어버리면 돼요. ㅋㅋ,,
    • 27hrs/ 제가 지금 끓인 바로 그대로네요. 다른건 넣고 싶어도 없어서.. 그냥 북어에 참기름하고 마늘하고 넣고 볶다가 물 넣고 파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끓였어요.
    • 전 두부 북어국이 넘 좋아요
    • 슈퍼에서 파는 부대찌개 팩(재료 다 들어있어서 끓이기만 하면 되는 ㅋㅋ) 사서 룸메랑 같이 먹었더니 룸메가 아주 좋아하면서 자기도 개인적으로 사먹었어요..

      제 룸메는 대만사람! ㅋㅋ
    • 소금국
      물에 소금넣고 끓이면 끗.
    • 소금이 맛있다면 어떤 국이든 맛있게 됩니다
      생소금을 물에 한번 빨아서 말리고
      불판에 한번 살짝 볶아주면 쓸만한 소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소고기 있으면 소고기 김치국 정말 맛있어요.
    • 멸치국물에 끓인 시원한 콩나물국이 제일 맛나는거 같아요.
      요새는 무우국. 소화 엄청 잘되죠.
    • 나올 건 다 나왔네요. 사골 끓여놓으면 전 한달 동안 그것만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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