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다고 어른이 되지 않는

김영하의 칼럼 중에 그런 게 있었죠. 보이후드인가 무슨 영화 리뷰였는데, 어른이 된다는 건 단순히 나이를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고 술을 마신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요즘 그 말이 기억에 남아요. 스스로 빨래하고 옷 걸고 청소하고 자기 밥벌이 하기 힘든지 주말에 늘어지게 자다가... 악몽을 4번은 꿈꾸고 일어나니 오후 2시... 저도 지친 중년이 되어가는 군요.

https://youtu.be/cwsdWPVGsrA

요즘 프랜시스님이 올려주신 2020년 음악 정리 리스트 보고 정밀아라는 뮤지션에 푹 빠져 지냅니다. 그 중에서도 어른이란 곡이에요.


https://youtu.be/KgXtSx8ublA
이건 정말 2000년대의 클래식한 가요명곡...

    • 라이브 실력있네요 기타 하나 살까,뭐 어른은 저절로 되자나요
    • 뜬금없지만 술을 먹으면 되려 아이가 되는 것 같아요 (되고 싶어하거나요) 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