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에서 더 스탠드 보신 분들 계신가요?

스티븐 킹 책을 드라마화해서 앰버 허드 등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보신 분들 계시면 소감 좀부탁드립니다.

곁들여, 배대슈 잡담 조금 더 하자면 렉스 루터 주니어는 감독이 성장형 악당을 의도한 듯 해요. 감옥에 들어가 머리가 깍이면서 우리가 아는 루터가 되고요. 배트맨이 낙인찍은 죄수를 죄수끼리 죽인다는 것도 매수와 여론 조작을 통해 클라크가 관심갖게 한 거고요. 감독은 트위터에서 렉스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답한 모양입니다. 렉스가 둠스데이 만들어 내는 것은 프랑켄슈타인이 괴물 창조하는 것과 비슷하고 프랑켄슈타인은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란 부제가 있죠. 렉스는 프로메테우스를 언급하기도 하죠.
브루스 웨인을 대략 43세로 가정한다면 그의 침실에 걸린 메이플소프 사진은 말이 됩니다,메이플소프가 43세에 사망했어요.실제 벤 에플렉 나이가 그쯤이었고 슈퍼맨은 34,5쯤 헨리 카빌 나이가 그랬죠. 그리고 그가 호숫가 집에 사는 건 어머니가 좋아해서 그랬다는 설정이 있던데 마마보이ㅠ. 셋 중에서 원더우먼이 제일 전투경험이 많다고 스나이더가 그러던데 제일 세어 보이기도 했죠.

    • 그래서 뱃대슈에서 원더우먼 전투신을 좋아합니다. '뉴비들아 고인물 싸우는 거 보고 좀 배워라.' 느낌이라서요.
      • 그 둘 대사가 is she with u? ㅋ


        스나이더가 제작만 했던 300 제국의 부활 마지막에서 리나 히디 역시 방패들고 전투실력을 보여 줍니다. 스나이더 컷 아마존들은 전사로 싸우고 스테픈울프는 그렇게 그들을 대하는데 위든 컷에서 YOU all will love me라고 한 건 별로였죠

        • 잭 스나이더 개인적으로 좀 재미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여성 캐릭터를 섹슈얼하게 보여주면서 대상화 한다는 느낌이 안들게 묘사해요. 헤테로 남성 감독 으로는 꽤 드문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인이 제작자라서 그럴까요? 남자고 여자고 간에 몸 좋고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위든이 남자페미니스트라고 설치다가 바람피운 것 부인이 폭로하고 같이 일한 사람들한테서 나쁜 말 듣는 것에 비하면 스나이더는 전에 일했던 사람들과도 꾸준히 일하더군요,칼라 구기노같은.

            위든 컷에 담긴 원더우먼 엉덩이를 잡는 장면이 스나이더 컷에는 없더군요.
            • 일단 인증샷들 보면 본인이 헬스에 관심이 매우 많아 보이긴 합니다 ㅎㅎ 남자든 여자든 몸 좋고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한다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작품들을 보면 배우들을 잭 스나이더 스타일로 '더' 아름다워 보이게 찍은 장면들도 제법 보이구요. 항간에는 감독을 인간 카피바라, 혹은 인간 골댕이라고도 부르더군요 :-)
              • 스나이더도 키는 작은데 몸이 잘 가꿔져 다부지고 옷태도 나요.

                외모갖고 이런 말 하는 건 그런데 위든은 진따같잖아요,학창시절 여자들한테 시선 못 받다가 성공하니까 아름다운 여배우들한테 그 열등감을 푸는. 부인한테 자신은 공격적이고 절박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들한테 둘러싸이다 보니 바람피웠다고 변명했대요.

                스나이더는 벤 에플렉이 운동 열심히 했다고 브루스 웨인 샤워 신 보면서 감탄하더군요. 위든에 비하면 스나이더는 인싸같죠


                여배우들을 파워풀하게 잡아내는 법을 아는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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