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 잡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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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봤던 "아이유 콘서트가면 이런 느낌임"이란 내용의 영상입니다. 요즘 많이 보이기도해요.


이번에 라일락이란 신곡이 나오긴 했지만, 어쨌든 국내 여자솔로 중 부동의 원탑은 원탑인 듯 합니다.

대중성 음악성 양쪽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신곡 나오면 음원은 싹쓸이하고, 아니면 이곡과 같이 역주행하거나 스테디셀러마냥 항상 사랑받거나...


물론 그 원탑 아이유가 점령한 곳에서 여전히 2~3위 자리를 한달째 굳건히 지키고 있는 브레이브걸스 당신들은 대체....



* 수원역에 볼일이 있어 잠깐 나갔는데 매산시장이라 불리우는 수원역 부근 시장골목 중 일부가 리모델링을 싹 했더군요.

오, 깔금하네...생각하고 구경했는데...제가 갔던 곳엔 카드를 안받았습니다. 카드 가능하냐고 물으니까 카드 안되고 계좌이체 해달라고 하더군요.

빈정이 상하긴했지만 맨날 지나다니는 길도 아니고 목적이 있어 왔으니 목적을 이뤄야 해서 말입니다. 계좌이체는 골아프고 그냥 인근 편의점가서 현금뽑아서 샀습니다(다행히 수수료는 없었고요). 



* 남자 발이 285에 발등높고 볼도 어지간하니까 신발살때 참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가격과 디자인, 사이즈의 삼박자가 맞는걸 찾기 너무 힘들어요.

일단 리복이나 나이키, 아디다스는 못신어요. 285사이즈가 디자인별로 잘나오고 재고도 있는데 신으면 무조건 발이 아픕니다. 

그 통증이 버틸만하거나 약간의 피로감 수준이 아니라 발을 절뚝거려야 하는 수준으로 아픕니다. 이것때문에 새신발 샀다가 정형외과 간적도 있으니까요.

처음엔 정체불명의 통증이 오니 통풍인줄 알았지만 아픈 부위도 그렇고 통풍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고 그냥 신발 바꾸고 며칠지나니 간단하게 사라지더군요.


경험적으로 가장 '안전했던 브랜드'는 아식스와 휠라였어요. 근데 이 브랜드는 285 사이즈 재고가 잘 없고..그와중에 가격+디자인을 생각하면 더더욱...

뭐 어떤 물건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가격과 디자인, 사이즈가지고 평형추를 맞추기 마련이잖아요. 사이즈는 착용가불의 근본적인 문제인지라 재고가 없으면 아예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러니 발품을 팔아야죠...다들 인터넷으로 많이들 구입하시는데 의류와 신발은 인터넷 구입을 안하는 편이라서요...사이즈문제로 인한 반품이 너무 귀찮기 때문이죠.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했네요. 내일도 아마 돌아다녀야 할 듯 합니다. 



    • 하이힐이나 뾰족 구두를 안신어도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맘에 드는 신발 구입하시길

    • 여자발에 220 도 좀 크기도 하고 운동화는 무조건 키즈인데 키즈는 또 디자인이 구리고요. 구두는 또 발이 작은만큼 올라가는 굽 각도가 커져서 결국 여기저기 아파서 포기. 뮬이라는 것의 유행에 편승한 척 슬리퍼로 출퇴근하는데 너무 편합니다 ㅠㅠ 평균의 몸을 가지면 쇼핑하기 참 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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