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혹시 이런 내용의 동화가 뭘까요?
많을것 같은데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내용은 전체적으로 '아. ㅅㅂ 꿈'입니다.
모험을 하고 봤더니 꿈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현실이었듯, 혹 꿈에서 가져온 전리품인듯, 그 꿈속의 모험을 증명할만한 물건이 침대 맡에...
영화에서 꿈의 지속성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이런 식의 수법을 많이 이용했던것 같은데, 원래 동화 자체에 이런 식의 표현이 있는 작품이 있을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랑새(치르치르와 미치르가 나오는) 등이 생각나네요. 침대 맡은 아니지만.
구운몽은 동화로 볼 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