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2003)

키이라 나이틀리를 여기서 처음 봤었는데 대단했어요


근데 다른 영화에서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나쁘진 않지만요


이때는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여기서 조니 뎁은 류승룡 같아요

    • 에너지가 넘치는 키이라 나이틀리라고 하면 이런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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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이후로는 많이 차분한 역할 위주로 맡는 느낌이긴 하네요. ㅋㅋ



      • 이 영화는 안본 영화네요 포스터에서 표정이 ㅋㅋ 한화 응원하던 아이 표정같네요

    • 저는 2005년판 오만과 편견에서 연기가 아직도 제일 좋네요. 엘리자베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할까

      • 아 맞아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였어요. 로자먼드 파이크라든가 캐리멀리건 제나 멀론 등등 멋진 배우가 많이 나왔죠. 


        +빼먹은 베넷자매인 털룰라 라일리도 웨스트월드에서 꽤 굵직한 역할을 맡아서 인상깊었어요. 



        • 캐리 멀리건이 제일 튀지 않는 역할이어서 당시에는 전혀 인상에 남지 않았기에 나중에 이 작품에 나왔었다는 걸 깨닫고 놀랐었죠. 키이라 나이틀리랑 동갑내기 절친이라고 하더라구요.




          언 에듀케이션으로 오스카 여주 노미네이션 되고 뜬 후에는 네버 렛 미 고라는 작품에서 당당하게 키이라와 같은 주인공으로 나왔죠.

    • 슈팅라이크베컴인줄 알았는데 벤드잇라이크베컴이네요

      • 저 제목 뜻이 대충 베컴의 프리킥처럼 휘게 차라... 그런 뜻이라 걍 사람들 알아 듣기 편하게 '슈팅'으로 바꿔서 개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근데 그게 벌써 20년(정확히는 19년)전이군요.
        • bend라는 표현을 미국에서도 잘 쓰지 않기도하고 당시 베컴이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편도 아니라 다른 여자축구 선수로 제목을 바꾸려다가 그냥 개봉했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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