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방역기획관이라고 신설하고...

뉴스공장에 단골로 출연하면서

민주당 강성지지자들 입맛에 맡는 분석을 단골로 하던 기모란을 그 자리에 앉히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분석하는 건 좀 오버라고 해도:

https://news.v.daum.net/v/20210418050120074

--> "정은경 힘 빼겠단 경고"..靑 방역기획관 임명에 의료계 우려


굳이 이 타이밍에..

정치성향 짙은 의료계 인사를.. 왜..


기모란 저 분은

백신 관련한 기존의 문제있던 수많은 발언 외에도

오세훈이 요새 밀고있는 자가검진키트 도입을 (대다수 의료인들의 주장과는 대비되게)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고

떨어지는 민감도도 반복해서 검사하면 보완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기도 했죠.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30676&seq_800=20423253


이런저런 인사나..

원내대표 뽑은 것만 봐도..

민주당을 비롯한 정부 분들.. 쇄신의 마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기모란 이야기에 원내대표 이야기를 끼얹으신 의도는 그냥 민주당 죽으라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그럼 누가 뽑혀야 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쇄신이 협치라면 민주당은 사분오열 도로 열린우리당 꼴납니다
      • 글쎄요


        전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서 누굴 뽑아야 할지까지의 세세한 디렉션은 못하겠고ㅎ


        패배 반성하겠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결국 요직에는 본인들 입맛에 맞는 말만 하는 사람들 앉혀놓는 건


        쇄신은 커녕 변화 자체를 싫어하는 걸로밖엔 보이지 않는데요ㅎ

        • 다른 원내대표후보는 국힘당과 협치를 강조했어요


          그것을 원하시는가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기모란임명 비판은 논리근거가 확실히 보이는데 새원내대표 이야기는 근거가 빈약해보입니다
          • 그간 토론회 내용을 보면 윤호중은 강성지지자들에 대해서 호의적인 입장을 보였고 서울시장 패배 원인을 "언론"으로 보는 그 분들 입맛에 맞춰서 언론개혁 검찰개혁 포털규제 등등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서울시장 성소수자 지지당을 찍은 제가 예전 성소수자 문제는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 운운한 꼰대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것과 별개로


            그냥 강성 지지자들 입맛에 맞는 대표이고, 앞으로도 그 방향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죠.

    • 의료협회와 최대집이 반대하는 인사면 일단 긍정부터 하게 되네요.

      • 의료협회 최대집은 모르겠고


        예방의학 전공에 민감도에 대해 저런 수준의 인식이면 심각한데요;


        왜냐하면님의 그간의 게시글과 정치성향을 보면 당연히 긍정하시는 인사겠죠.


        "의료협외와 최대집이 반대하니 긍정"이라는 정치적인 반응부터 나온다는 것부터가 방역 자체보다는 그냥 정치적인 인사라는 걸 오히려 증명해주는 걸거고요ㅎ

        • 헐~~~


          정치이야기는 으랏차님이 하시면서 저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어요.

          • 글쎄요


            간단히 "의사협회와 최대집이 반대하는 인사라 찬성한다"는 의견만 남기셔서 원인과 결론을 잇는 논리과정은 제가 추론할 수 밖에 없었네요


            전혀 중요하지 않은 특정집단과 개인의 입장을 판단의 절대적 지표로 사용하는 걸 정치적인 판단이라 하지 않는다면 감정적인 판단이라 해야 옳을까요.

    • 오세훈이 유흥업소에 자가진단키트로 음성 나오면 출입하자는 것과 기모란이 기숙사, 보육시설같은 집단시설에서 양성반응자를 찾기위한 목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자는 것은 굉장히 다른 맥락인거 같은데요.
      • 맥락이 다르다고 검사의 효용이나 가치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양성예측도 위음성율 계산도 안해보고


        민감도도 여러번 검사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순간 예방의학 전공으로서의 신뢰도는 떨어지는 거죠.


        실제 임상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 거 계산하는 게 전공인데요.


        차라리 오세훈이 우기면 잘 모르면서 검사키트회사에 뒷돈이라도 받았나 주식이라도 샀나 의심할텐데


        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가 이론도 없이 저렇게 던져버리면 문제가 많죠. 그쪽 동네에서는 저분이 한마디 하면 받아 적고 퍼뜨리는 사람 엄청 많던데요..ㅎㅎ

    • 기모란씨가 어떤 인물인지를 차치하고 보더라도, 질병과리청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청와대내부에 캐비넷도 아닌 방역기획관이라는 자리를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청와대정치는 결코 좋은게 아닌데요.
      • 그간 K-방역 자화자찬에는 좀 오글거렸지만 정은경청장 개인에 대해서는 매번 정치적 왜곡 없이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해주는 게 믿음직해보였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저렇게 직속 방역 전문가를 없는 자리 만들면서까지 (본인들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앉혀둔다는 게, 최근 백신 관련 잡음도 많고 우리나라 방역에 대한 인식도 더이상 예전같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방역(내지는 방역정치)의 성격을 좀 더 강화하려는 의도로밖에 읽히지 않습니다..

    • 오버 맞습니다. 저 분은 다른 방송 인터뷰에도 많이 나오셨어요. 방역에 대해 상세히 살명해줄 전문가가 그리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저 분이 말하신 자가검진키트 사용방법은 오세훈의 방식과 다릅니다. 학교같은 동일한 그룹이 있는 경우, 자가검진키트로 1차 검진해서 그중에 1명이라도 나오면 전체를 정식검사하는 방밥을 제안하신 거예요. 정식검사를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뉴스공장이 무슨 악마의 방송입니까? 거기 나오면 친문으로 몰아서 매장시켜버릴려고 하는군요. 뉴스공장 욕하기 전에 뉴스공장만큼 취재를 했는지 타 언론들이 반성할 일입니다. 취재없이 뇌피셜로 써대는 기사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포털에 왜 그리 많은지요.
      • 한국에는 서울아산병원, 서울 삼성병원, 세브란스, 서울대 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등이 있고 이 병원에는 감염내과 교수들이 있으며, 대한감염학회도 있습니다. 

      • 1. 제가 오버라고 언급한 건 제 이야기에 대한 의문이 아니고 저 기사 이야기였습니다.




        2. 방역에 대해 이야기해줄 전문가 많습니다. 굳이 없는 자리 만들어가면서 저 분 데려올 정도로 한국에 사람 없지 않습니다ㅎ


        코로나 관련해서 방송 출연하는 예방의학과 감염내과 의사들만 해도 수없이 많고, 그 중에 저 분이 헛소리할 때 맞는 이야기 한 사람만 해도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에게 설명하나요? 대통령에게요? 질병청 중대본이 날마다 그렇게 설명하는데 또 옆에 과외선생을 붙여야 한답니까? 이제까지는 그럼 옆에서 붙어서 설명해주는 사람 없어서 못했댑니까? 없는 자리 만들어야 할 정도로요?




        3. 검사 방식 다르더라도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 이미 저 위에 했습니다. 떨어지는 민감도 반복하면 보완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저 분이 직접 언급했고요. 그건 민감도에 대해 오세훈이 변명하는 것과 같은 논리이고, 예방의학과를 전공한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그런 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거면 검사마다 특이도 민감도 기준은 왜 있겠습니까? 위음성율이 그렇게 높은 검사를 하고 음성으로 생각해서 오히려 퍼뜨릴 가능성에 대해 "반복해서 검사"하는 것에 대해 한번 실제로 계산이나 해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그런 분석은 오히려 전문가인 그분이 전문가답게 해야할 이야기인데,


        모르면 전문가답지 않은 거고 아는데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면 본인이 아는 과학적인 이야기 말고 정치적인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겁니다.


        게다가 PCR 검사만으로도 연일 700명 넘는 확진자 나오는데 방역단계는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불확실한 검사결과 낳는 검사방법을 추가하자고요?




        4. 제가 악마의 방송이라고 했습니까? 제가 친문으로 몰아서 매장시키려 한다고요?ㅎㅎ 착각하시는데 뉴스공장에 전문가라곤 저분밖에 안나온 것 아닙니다. 다른 분들 인터뷰 하다가도 저분이 입맛에 맞는 이야기 하니 자꾸 부르던 걸요? 악마의 방송이라고 몰아간다는 그 방송, 죄송한데 저도 종종 듣습니다;;;


        오히려 김어준이나 그쪽분들이 뉴스공장 말고의 언론은 다 한통속 언론적폐로 몰고가는 건 안보이십니까?ㅎ 그 포털포털 타령.. 무슨 보이지 않는 손이 여론을 주무르려는 듯한 음모론..


        기모란이 백신 개발 안된다...를 넘어서서 백신 필요 없다, 코로나때문에 휴교할 필요 없다, mRNA 백신은 처음 개발된 거라 불안하다, (화이자나 다른 백신은 늦게 맞는 게 오히려 이득이라는 분들이)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나라 승인 없이도 독자적 승인할 수 있다 등등등 정부 입맛에 맞는 왜곡발언만 해댈때 다른 전문가들 이야기 언론 이야기 코웃음치면서 기모란 이야기만 퍼나르던 사람들이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208&fbclid=IwAR2cm9FBqQpJR_yCBrzRtJTHkjcQvgT1cPIKXGYOTN4G7R_r7aabNvd9TQw




      기모란 “백신 확보 급하지 않아…더 좋은 백신 구매하는 게 중요”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모란 국림암센터 교수는 20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서둘러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 3상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군이 10개 정도 된다"며 "굉장히 많은 약들, 백신들이 계속해서 효과를 발표할 텐데 더 좋은 게 계속 나오면 (그때 돼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선구매한 것을) 물릴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에서 추진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구매를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기 교수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한국인 환자 발생 수준을 봤을 때 그렇게 급하지 않고, 화이자는 미국에만 6억 회 분, EU나 일본에 각각 1억2000회 분을 납품하기로 했기 때문에 내년 말까지 납품하기로 한 것만 벌써 9억 회 분"이라며 "우리가 구매한다고 해도 내년 안에 받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이자 백신을 (구매)하게 되면 1년 동안 영하 70도씨 콜드체인을 만드는 데 돈을 쓰고 준비를 해야한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거론했다. 그는 "(화이자 백신이) 영하 70도씨에서는 6개월 정도 가는데, 일단 예방접종을 하려면 꺼내서 녹여야 하고 그 냉장 상태에서 5일 밖에 안 가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고 지적했다. 화이자 백신을 구매하면 까다로운 보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일선 병·의원에 전달되기 전까지 초저온 냉동창고를 갖춘 보관 '허브'가 필요한데,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들게 된다는 것이다. 




      기 교수는 "현재 (한국 의료체계가) 갖고 있는 2도~8도 정도의 냉장 콜드체인이 필요한 다른 백신들도 굉장히 많다"며 "그런 백신을 쓰게 되면 새로운 냉장 시스템, 냉동 시스템 갖추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일일 신규확진자가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으로 치솟아 관리 불가능한 상태에 빠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 부작용과 효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화이자와 모더나처럼 초기 백신 가격이 상당한 고가에 형성돼 있다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선 다량의 백신이 필요한 만큼 가격도 중요한 요소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 교수는 "화이자와 모더나가 가장 (가격이) 비싼 축에 들어간다"며 "우리나라에서 위탁생산 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는 4달러 정도밖에 안 나는데, 화이자·모더나는 훨씬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굳이 그럴 (백신 구매를 서두를) 필요가 없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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