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씨가 너무 역겨워요
나이든다고 다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는 반증의 사람이죠
최근 열린음악회에 나와서 자기 그림을 홍보하는데 참 이 사람 소시오패스 아닌가란 생각을 했네요
조영남이 윤여정 팔고 티비 나온 모습이나 관련 기사는 하나도 못 봤습니다만.
윤여정씨 이번에 승승장구 하는 거 보면서 분명히 조영남이 그럴 거라는 예상은 했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요. 그냥 관심을 끊는 게 답이겠죠.
https://news.joins.com/article/24016104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4204720H
사실은 이거보다 더 적절한 기사가 있었는데 못찾았어요. 어떤 기자가 조영남씨에 대해서 쓴 기사인데 조영남씨는 기사로 내주기 애매한 셀러브리티인데 어떻게 어떻게 화제를 잘 만든다... 이런 내용이었죠.
뭐 예전에도 은근히 방송에서 잘 팔고 다녔어서 원래 그런 놈이죠. 무릎팍도사에서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쳤을때 윤여정이 그냥 휙 지나갔다는 썰 풀으면서 내가 잘못했다고 얘기하던데 저는 그것도 은근히 먹이려는 의도로 봤어요. 그정도로 비호감이라는 거겠죠.
윤여정 여사님이야 예전처럼 별 상관도 안하시겠지요.
"처음엔 불쾌하고 싫었어요. 예의가 아니잖아. 지나간 여자, 지나간 한 부분에 대해 그러는 거 아니지 않나요? 많이 분개하고 그러다가 요즘에는 몇 십년이 지났고 나이도 들었고 이게 뭐 여성잡지에 항상 딸려나오는 별책부록 같은 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8/2011080802133.html
멋져요 ㅎㅎ
윤여정씨야 별 상관 안하면 되지만 대중은 볼때마다 불쾌하네요.
전처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언급. 전처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음. 그저 자기자랑을 위한 악세사리..
조영남 출연시키는 방송국들도 문제 많죠.
화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중은 혐오감만 쌓인다는 것도 알아야 할텐데.
추잡스러워요.
조영남이라는 자의 인간(?)성은 자기 수양딸이 자기한테 젖꼭지 안보여준다고 심통부리는 장면에서 더 볼 필요가 없어진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