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씨가 너무 역겨워요

왜 방송에 나와서는 전 처 얘기를 그렇게 하고 다닐까요? 그녀의 승승장구하는 소식을 들으니 배알이 꼴리는 걸까요? 그렇게나 잘 나가는 그녀가 한 때 자신의 여자였다는걸 과시하고 싶은걸까요? 이 작자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 나이든다고 다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는 반증의 사람이죠




      최근 열린음악회에 나와서 자기 그림을 홍보하는데 참 이 사람 소시오패스 아닌가란 생각을 했네요

    • 저두 역겨워요

      다 각본일텐데 그를 초대해서 그런 개소리를 하게하는 프로그램도 역겹습니다.
      • 그러니까요. 생각들이라곤 아예 없는 건지.
    • 조영남이 윤여정 팔고 티비 나온 모습이나 관련 기사는 하나도 못 봤습니다만.


      윤여정씨 이번에 승승장구 하는 거 보면서 분명히 조영남이 그럴 거라는 예상은 했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요. 그냥 관심을 끊는 게 답이겠죠.

      • https://news.joins.com/article/24016104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4204720H



        • 아. 제가 못 봤다... 라고 한 건 문자 그대로 제가 아직 못 봤다는 뜻이었어요. 제가 티비도 안 보고 뉴스도 잘 안 보고 살아서. ㅋㅋ



          링크 하나 눌러봤다가 기겁을 하고 다시 껐습니다. 정말 조영남은 살면서 본 연예인들 중에 거의 탑으로 싫은 양반이에요. ㅠㅜ 자세히 안 따져봐서 그렇지 아예 강력 범죄 저지른 사람을 제외하면 아마 그냥 탑일 겁니다. ㅋㅋㅋ
          • 사실은 이거보다 더 적절한 기사가 있었는데 못찾았어요. 어떤 기자가 조영남씨에 대해서 쓴 기사인데 조영남씨는 기사로 내주기 애매한 셀러브리티인데 어떻게 어떻게 화제를 잘 만든다... 이런 내용이었죠. 

    • 뭐 예전에도 은근히 방송에서 잘 팔고 다녔어서 원래 그런 놈이죠. 무릎팍도사에서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쳤을때 윤여정이 그냥 휙 지나갔다는 썰 풀으면서 내가 잘못했다고 얘기하던데 저는 그것도 은근히 먹이려는 의도로 봤어요. 그정도로 비호감이라는 거겠죠.

    • 비교적 쭉 잘사는 팔자는 생의 미안함이 덜한데다 모래로 만든 다리 같은 혼자는 철이 꽉 찼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
    • 조영남이 호감인 사람은 못 봤는데, 노출은 꾸준히 되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 조영남이야 말할 것도 없이 싫지만 이혼해서 완전히 갈라선 뒤에도 전처, 전남편으로 계속 엮어대는 방송과 기자들도 문제입니다.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 말이죠. 
      ===========================

      70년대 윤여정이라는 배우는 김지미, 남정임에 이은 3대 장희빈이자 김기영 감독의 화녀로 시체스 영화제 주연상을 거머쥔 당시 제일 잘나가는 여배우였습니다. (70년대 초만 해도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은 상상도 못할일...)
      사실 윤여정씨는 당시 결혼생활이나 이혼에 얽힌 이야기를 방송에 나와 언급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만, 조영남은 반대로 각종 방송에 나와 자신의 결혼과 이혼 이야기를 팔아서 돈을 벌었죠... 진짜 수십년동안....
      그래놓고는 계춘할망 시사회 때 꽃다발까지 들고서 전부인을 만나러 갔던 모양입니다만, 윤여정씨가 만나주기는 커녕 꽃다발 조차 받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럴만도 하지요.... 진짜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https://twitter.com/kcanari/status/829838118140465154


      난 조영남씨가 나와서 자유로운 영혼을 어필 할 때마다 영 불편한데. 당대 최고의 연기파 여배우의 경력을 단절시켜서 영위한 자유란 말이지... "부군 조영남의 뒷바라지를 위해" 진짜 시대 느껴진다.
      https://twitter.com/kcanari/status/623085929863884800


      특히 윤여정씨의 깔끔하고 유창한 영어 발음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윤여정씨의 유창한 영어를 듣고있자니 윤여정씨의 인생역정이 저절로 떠오르더군요.
      꽃보다 누나에서의 그녀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본의 아닌 오랜 미국 생활의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니 참 재밌기도 하고, 착잡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출처:131201. 꽃보다 누나 윤여정씨의 유창한 영어는 조영남 탓
      http://kcanari.egloos.com/3994970


      리) 조영남은 말만 그렇게하고 양육비를 한 푼도 안 줬음. 저분 아버님 말씀대로 걸레가 맞음. 오죽하면 이혼하고 윤여정 선생님이 연기에 복귀하셨을까.
      아들이 빡쳐서 등록금은 내라고 찾아갔을 정도.
      게다가 양육비 안준걸 본인이 자랑하고 있음... 이혼한 전부인이 회고록을 안써서 감사하다고 인터뷰 중에 나온 이야기 임
      https://twitter.com/kcanari/status/1129607367417507841
    • 윤여정 여사님이야 예전처럼 별 상관도 안하시겠지요.




      "처음엔 불쾌하고 싫었어요. 예의가 아니잖아. 지나간 여자, 지나간 한 부분에 대해 그러는 거 아니지 않나요? 많이 분개하고 그러다가 요즘에는 몇 십년이 지났고 나이도 들었고 이게 뭐 여성잡지에 항상 딸려나오는 별책부록 같은 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8/2011080802133.html

    • 윤여정씨야 별 상관 안하면 되지만 대중은 볼때마다 불쾌하네요. 


      전처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언급. 전처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음. 그저 자기자랑을 위한 악세사리.. 




      조영남 출연시키는 방송국들도 문제 많죠. 


      화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중은 혐오감만 쌓인다는 것도 알아야 할텐데. 




      추잡스러워요. 

    • 조영남이라는 자의 인간(?)성은 자기 수양딸이 자기한테 젖꼭지 안보여준다고 심통부리는 장면에서 더 볼 필요가 없어진거 아닌가요?

    • 부고 소식 좀 들렸으면 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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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게시판 댓글에서 보고 빵 터졌…ㅎㅎ 진심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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