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즈>의 퀸 메이브

퀸 메이브가 친구인 엘레나를 찾아갔는데 화가인 엘레나의 집에 걸린 그림이 타마라 드 렘피카의 그림과 비슷해서 메이브가 동성애자임을 암시한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타마라가 양성애자였죠.
https://www.google.com/search?q=tamara+de+lempicka+art&client=ms-android-skt-kr&prmd=isnv&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N7KGMj6DwAhVV7J4KHeXgBBQQ_AUoAXoECAIQAQ
이런 암시는 유식해야 이해할 수 있군요. 전 당연히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ㅋㅋㅋ
'더 보이스'에서 퀸 메이브는 나름 맘에 드는 캐릭터인데, 그래서 구경하기가 참 피곤하기도 합니다. 언젠가 홈랜더가 주요 인물들 중 누군가를 죽인다면 그 첫번째가 이 분이 될 것 같단 말이죠(...)
그 그림이 화면에 선명하게 전체가 나온 게 아니고 여자 둘이 저렇게 얼굴 맞대고 있고 대충 그려진 풍이 저랬던 거 같았습니다.
주변인의 애인까지도 좌지우지하려는 거 홈랜더의 사이코패스적인 성격을 보여 주죠
타마라 그림은 마돈나가 open your heart뮤비에서 이미 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