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은 23시까지 오픈했으면 좋겠어요 ...

물론 여타 업체들과의 공정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헬스장은 일 끝나고 밥 먹고 약속 있으면 약속 나가고 좀 쉬다가 운동복 갈아입고 나오면,

전 거진 밤 10~11시거든요.


밤 10시 제약으로 헬스장 끊어놓고 1주일에 1-2번 그것도 30분 정도씩밖에 못 하고 있습니다ㅜ


물론 약속 잡지 말고 운동을 가야지, 한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가야지 라는 분도 있겠지만.

죄송해요 전 그렇겐 못하겠어요ㅜ


식당이나 술한잔이야 원래 저녁타임에 이뤄지는 일이니 밤 10시 영업종료가 이상할 건 없어요.

근데 헬스장은 밤 10시 이후 가는 분들 엄청 많거든요.


게다가 밤 10시 끝나기 전에 부랴부랴 오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져서

밤 9시대는 되려 피크타임이 돼버립니다.


마스크를 끼긴 하지만 흘리는 땀 등등 문제가 있겠죠.


1. 그럼 헬스장 영업시간중 오후시간을 두시간 줄이고, 밤시간을 두시간 늘린다거나

2. 헬스장 전체 시간을 운영하되 인원제한을 둔다거나


의 방법이 있는데, 전 사실 2번이 맞다고는 봐요.

헬스장 내에서의 인원제한으로 거리두기가 필요해 보여요.

다만, 이렇게 되면 관리가 훨씬 어려워져서.. 결국엔 1번이 대안이 될 거 같은데..

    • 저는 이용은 안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여기는 문을 열거면 가능한 긴 시간 열어서 시간당 사람 수를 줄이는 게 좋을 거 같긴해요.

    • 이런 상황이 1년은 더 갈 것 같은데 둘 중 하나는 굴복하겠죠. 


      톰 님이 헬스장에 자신을 맞추거나 헬스장이 톰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맞추거나요


      저도 코로나 전에 헬스장서 개인 pt 끊어서 주 3회 출근했는데요 코로나 창궐하며 발길을 끊은지 2년 접어들었네요.


      제 트레이너는 여친이 임신했다고 수줍게 얘기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애가 돌이 지났을듯요. 


      저는 안가고 있지만(넘나 시간이 지나 pt 남은거 쓰겠다고도 못하겠네요) 아기아빠한테 pt 받는 회원이 많아졌기를 빌어봅니다.

    • 운동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했어서 (최근 한달 사이 집단감염 하락세에도 서울에서만 네 집단 이상) 쉽게 방역 조건이 쉽게 약화되진 않을 듯 합니다.

      • 완화를 바라는 게 아니라, 시간대 변경을 말씀드린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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