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남혐논란

www.hankyung.com/economy/amp/2021050291177

여자일베가 납시었다
    • 일단 포스터가 참 볼품이 없네요
    • 첫번째 광고까지는 일부 남성들의 억측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후 수정된 두번째 광고에 갑자기 등장한 달은 그 위치도 그렇고 너무나도 뜬금없고 어색하군요.

      (저 손가락이 무슨 의미인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왜 저렇게 이스터에그마냥 은밀하게 티를 내는 건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하일 하이드라?)

      저런 것도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인가요?

      이번 GS 건에 대한 듀게의 다수의 페미니스트 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일부 남성들의 과민반응인 건가요?

      • 일베나 메갈이나 태생이 관종이라 그런거죠. 그냥 관종들이 관심끌려고 보수가 되고 페미가 된거라.
    • 김민아, 박나래 사건들처럼 남자들의 미러링이라고 할만한건가요?


      아니면 콘텐츠에 장난치는 메갈의 일베짓인가요?

      • 공식포스터입니다


        김민아박나래의 경우 저는 제작진의 잘못을 출연진에게 돌리는 케이스로 생각하고 있어요
        • 그게 남자연예인에게는 적용이 안되니 너네도 똑같이 당해봐라...아닌가요?
          • 일베 미러링 메갈?

            아니죠 일베=메갈


            같은 선상에서 제작진 잘못을 출연자에게 옴팡 뒤집어 씌우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여자든 남자든 말이죠
    • 저걸 진짜로 믿고 있다는 게 처참하네요. 

      • 일베의 이스터애그놀이를 그대로 답습하는 메갈 역시 남매는 용감하네요


        수정에 수정, 사과문까지 나온 상황에서 무슨 변명이 통할라고요


        뭐가 처참하단건가요?


        들킨거 ㅋㅋㅋ
      • 그러니까 일부 남성들의 오해에 불과하다는 말씀이군요. 그냥 이 모든게 전부 우연이다...?

        • 아뇨 일부 남성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오해를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연이고 말 것도 없습니다. '분노한 남자들'을 분노/한남/자들 이라고 의미부여를 하면서 선동했던 역사의 반복에 불과합니다. 이걸로 페미니스트가 무슨 정치적 손실을 입겠습니까? 어차피 남혐하는 집단이 또 남혐한다는 프레임의 재생산일 뿐일텐데. 손해를 입는 건 지에스 25죠. 애초에 이런 논란에는 적발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베가 노무현 합성사진을 넣는 것은 적발을 기대하고 하는 놀이이기 떄문입니다. 그러니까 남혐이 적발되면 페미니스트들은 그게 곧 승리한 것이 되어야 할텐데 대다수 페미니스트들은 어떤 쾌감도 느끼지 않고 있죠. 오히려 그걸 적발했다며 남초 커뮤니티들만 쾌감을 느끼고 있죠. 이 결과가 곧 이 어처구니 없는 선동을 증명합니다. 남초 커뮤니티들이 적발해냈다고 하는 기호들에는 아무 의미도 의도도 없습니다.

          • 이런 류의 혐오 놀이가 그간 없던 것도 아닌데 혐의가 명확한 상황에서 적극적 오해라니. 박원순 성희롱 의혹 때 증거가 왜 필요하냐고 분노하던 님 포함 몇 분의 이중잣대가 아주 눈에 잘 띄네요.
    •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했는데 몇개 더 보니까 관련이 있는건 사실로 보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메갈의 이스터에그를 심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관종이라서? 자신들의 처지를 좋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어서? 이도저도 아닌 억화심정? 재미?


      상관없는 얘기지만 저런거 잡아주는 컨설팅 회사 차리면 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는 메갈 게시판 모니터링하면서 밈 수집하다가 의뢰 들어온 회사들 광고나 컨텐츠 슥 봐주기만하면 되니까 편할거 같음

      • 그냥 관종들 또는 미숙아들이죠. 애들보면 야한 글이나 누구 바보 이런 낙서해놓고 자기들끼리 막 좋아죽잖아요.
    • 두번째 세번째 봐도 억지스럽네요. 사과는 하도 지랄들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고

      • 보고 싶은 것만 보네요 역시 내로남불
          • 메갈인 듯? 사상검증하나? 그리고 이런 댓글 달려면 저한테 직접 달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번에 나랑 댓글로 얘기나눴던 내용을 뒷담화 까듯이 다른 글에서 저격처럼 비아냥거리는 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 후로 무시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반직접적으로 시비 걸면 못참죠.

        • 오히려 보고 싶은 것만 억지로 골라내서 만들어낸 논란인 것 같은데요.

          • 일베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렇지 해악은메갈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힘당이 일베 옹호하듯 메갈 옹호하면 자기도 모르게 훅 갈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저는 메갈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GS25를 옹호하는 거에요. 뭐 정녕 그렇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가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데 트집잡힌 것 같습니다.

    • 별로 억지스럽지도 않네요.

      여자라면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건가 ㅋ
      • 포스터 디자이너가 여자인가요? 

          • 그럼 저 포스터가 여자가 만든 건지, 남자가 만든 건지,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 만든 건지 모른다는 거네요. 

            • 광고대행사가 일단 gs리테일 자회사라고는 합니다.

              제가 메갈이 아니어서 그런지 저는 이게 남혐이라고 항의한다는 거 자체가 어느 댓글에서처럼 지랄이라고까지는 보지 않아요. 사회의 특정집단은 불편하다고 소리를 낼 권리야 다 있죠.
              • 저도 지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캠프가서 손가락으로 소세지 집어먹나요? 보통 포크같은 걸로 먹지 않나요. 캠핑 아이템이 Emotional이라는 것도 이상해요. 

                • 이날 GS25 SNS 계정에 '캠핑가자 Emotional CampingMust-have Item' 이벤트 포스터가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손 모양의 일러스트가 남혐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메갈리아'에서 남성을 혐오하는 표현으로 쓸 때 표현하는 손 모양이었다는 것. 손끝에는 소시지 일러스트가 있어 더 논란을 부추겼다.

                  영문 표현의 al g e m을 거꾸로 하면 메갈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메갈은 남성 혐오자 등을 뜻하는 것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려져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9838?cds=news_my


                  • 아 네 기사 읽어봤어요. . 다만 algem을 거꾸로 하면 메갈이란 부분은 틀렸죠. 아나그램이라면 몰라도. 

            • "노이즈"는 확실한데 "마케팅"의 면에서 인지도/이미지/매출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라는 면에서는 물음표가 많이 생기네요.


              여성분들이야 그러거나 말거나..겠고 요새 남성분들 분위기 생각하면 당연히 좋은 말은 기대 못할 선택인데..


              두개 합하면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일 수밖에 없지 않나요??


              아니면 의외로 "메갈리아의 향기"만으로 기업에 대한 많은 여성분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인지도가 올라가나요?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은데...


              아니면 메갈리아 -> 여성에게 긍정적인 인식 이라고 '착각'한 (남성) 마케터가 은밀히 메세지를 집어넣은 거라 해석해야 할까요? 그건 너무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 메갈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싹 갈리는 것 같아서 여자들한테도 그다지 호응 못 받을 걸요
              • 디자인한 사람을 찾아서 물어보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 일루미나티 코드같은 건가요? 사람들을 세뇌하려는
      • 저 광고안 의사결정 과정이 궁금해집니다. 몇 년 전에 ㄴ ㄴ 치킨인가도 비슷하게 일베 논란이 있어서 집에서 가까워 잘 배달시켜 먹던 거 끊었죠. Gs25는 일하는 곳에 있고 커피 맛있고 할인혜택이 좋아 계속 이용은 할 거예요

    • 보통 소세지는.. 집게든 포크로 짚죠. 손가락 모아서 왜 소시지 옆에 둔거죠 굳이
    • 일단 이 포스터 만든 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게다가 진짜로 그런 뜻으로 만든 건지 아니면 그냥 우연의 일치인지 그것부터 확인해야겠네요.
    • 저는 일베를 하거나 안하더라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남혐이나 딱히 어그로 마케팅으로 보이지도 않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논란 같네요.

      • 우리나라도 자유주의 국가인 이상 워마드 유저라는 이유로 탄압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한데


        그와 별개로 저건 누가 봐도 옛날에 ㅇㅂ유저들이 했던 짓을 똑같이 하는 거라(한두 개라면 우연이라 생각하겠는데 그 수랑 정황증거들이 너무 많네요)


        정말 못알아봐서 그러시는 건지, 이악물고 모르는 척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봐도 모르겠어서 그래요. 저게 뭔 의미이길래 그걸 뜻한다는 건지

          •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내가 모르니까 저걸 항의하는 사람들이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하는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군요.
            • 아니 제가 뭘 가지고 저거라고 우기는지를 모른다는게 아니라 그냥 우연도 아니고 억지로 저걸 연상시킨다고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구요.

            • 페미니스트를 모르는 사람이 이런 말 하는 게 참 재미있네요 

              • 한남 아재의 페미부심이란 참 짠한거군요.

    •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4&wr_id=819234


      이번 건만 아니고도 gs25 다른 건도 계속 발굴되고 있네요




      어쩌다 한 번은 우연,실수일 수도 있지만 여러 번이면 좀?




      전혀 모르고 증정품때문에 브레디크 빵 많이 샀는데 혐오집단 코드였다니 ㅠ

      • 와인잔 잡은 거나 체리꼭지 잡은 것, 포크 잡은 것, 스푼 잡은 것, 빵 잡은 것까지 남자 비하하기 위한 손동작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저 손동작은 원래 남성 성기가 작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건데 포크 잡은 손 모양을 그렇게 해석할 수 있나요? 




        일단 경찰 홍보물에 나타난 손모양을 넣은 사람은 40대 남성이 제작한 거라고 하네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파악한 내용입니다. 링크 

    • 집단으로 미쳐버린모양이네요. 진짜 역겹습니다.
      • 쎈 표현이 안나올 수가 없어요. 사상검증을 넘어서 군사 독재정권에서 꼬투리 잡아서 반동분자로 몰아가는 시절 생각이 납니다.

        • 멀리 가지 마시고 혜화동 시위 시절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손가락 모양이 참 뜬금 없긴 하네요.
    • 저런 소리 하는 놈들 아무리 좋게 봐줘도 QAnon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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