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후보만 오르고 수상을 놓쳐 아쉬웠던 유색인종, 외국인 배우가 있으세요?

전 멕시코 배우 아드리아나 바라사 Adriana Barraza요.


영화 '바벨'에서 사막에 물도 못 마시고 험난하게 걸어가던 그 연기를 잊지를 못 하겠어요.

실제 고생도 많이하고 촬영하기도 했고.


그 해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 올랐을 때, 꼭 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예의상 올려주고 외국인은 안 주더군요.


불법체류자 멕시코인을 다룬 거라 사회적 문제와도 맞고, 지금이라면 충분히 받을만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 중앙역 의  페르난다 몬테네그로요

      글렌 클로스가 기네스 팰트로 저격해   이해할 수 없는 수상이라며 그 해 아카데미는 중앙역에 나온 배우가 받았어야 했다고 했는데 막상 당사자는 케이트 블란쳇이 받아야 했었다고 했죠

      • 유튭 댓글에는 몬테네그로가 트로피를 도둑맞았다며 911 전화했다는 댓글이 톱에 올라왔네요. 허허.. 중앙역은 안봤지만 아니 심지어 원트루씽의 메릴 스트립도 훨씬 훌륭했잖아요.
        • 하비 와인스틴의 캠페인 덕을 본 거 이제는 다 알잖아요. 당시 팰트로 아버지가 아팠던 게 동정표를 좀 받게 했다는 말도 있고요.




          그 이후로 블란쳇은 아카데미 상 두 번 받고 후보에도 자주 올랐으니 누가 재능있는지는 시간이 말해 주는 것 같네요.

          • 그쵸. 그 해 스트립도 있었는지 몰랐어서요.




            블란쳇의 재밌는 쇼 영상이 있네요.


            '팰트로에게 뺏긴 거 열받지 않았나. 그 정도를 뽕망치로 표현해달라'


            https://youtu.be/qBGM2sQ22T8

    • 남과여의 아누크에메요 골글도 받았는데 엘리자베스테일러에 밀려서 못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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