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뭐하실 건가요ㅎㅎ

 

 

저는 개미-eared party-,-라는걸 해보고 싶은 환상에 빠졌습니다

신청곡은 안 받음. 내가 주최자니까! 그리고

크릿스마스니까 신나게..

 

 

1. 프란츠 퍼디난드로 시작

2. 쏘셜 네트워크때문에나를 환장하게 만든 저스틴팀버레이크의 my love (가사가 유치하고 좋더군요ㅎㅎ그런 가사 그렇게 부를 수 있는건 너뿐)

3. 음... daft punk로 슬슬. digital love 정도면?

4. 베니베나씨의 satisfaction! 어떻게 들어도 양아치 같고 조잡해서 좋아요. 사실 양아치같고 조잡한게 전 섹시하더라구요ㅎㅎ

5. 나온 김에 베니베나씨를 리믹스한 far east movement의 satisfaction도 나름 조잡하더라구요.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음악이 좋으니 앨범 하나를 돌려도 괜찮을듯

6. 그리고 the white stripes..

7. 또 그리고 strokes...

8. 또 그리고 뜬금없이 bell and sebastian.

9. 이번엔 좀 우울하게 bat lashes, daniel. when i first saw you..어헉ㄹ헑

10. 죽어보자 the xxㅋㅋㅋㅋㅋ앨범 다 틀거에요 우울해서 한 번 죽어봐라 이것들

11. 다시 좀 텐션 업 daft punk, night drive 였나 그거...

12. 확 분위기 바꿔서 chemical brothers, hey boys hey girls

13. 이번엔 좀 편하게 로익숍

14. 더 편하게 킹옵컨. 사실 별로 아끼진 않으므로 한 곡 정도만 틀어줄래요

15. 갑자기 생각난 starsailor 일집 ^^ 극도로 우울하고 찌질해지겠죠 파티가?

16. 엘리엇 스미스

17. 이제 좀 마무리 하고 싶으니까... 퍼디난드로 시작해서 버벌진트의 sex drive 2nd part

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때쯤 되면 사람들이 다 정신없으므로 굳이 instrumental 버전을 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파티장 중간에는 롤리팝처럼 생긴 콘돔 덩어리들!!!

저는 성정체성에는 편협하지 않으므로 어떤 사람들이 와서 사랑을 나눠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크릿스마스때 사랑하지 않으면 언제 하나요-_ㅠ 술 먹고 꺵판쳐도 좋아요 성병만 조심한다면...

그러나 음악만큼은 무려 제가 주최자이므로 제 맘대로 틀거에요.

크릿스마스랑은 일련의 상관도 없는 노래들이네요 보니깐 ㅎㅎ 

 

 

그냥 그러고 싶다는건데... 절대ㅎㅎ호스트가 되기에는 너무 귀찮고 친구도 없고 무엇보다 콘돔을 가운데에 잔뜩 쌓아놓고

파티를 어디서 할 수 있겠어요 그럴 돈도 없고 부지런함도 없어서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만하다 말았어요  

암튼 현실적으로 진짜 도대체 뭘해야할까? 궁금증에 빠졌습니다

 

그냥 큰 스피커 있는 곳, 그러나 사람 별로 없는 곳에서

애인이랑 노래나 실컷 듣고 싶어요 ㅎㅎ

요즘 많이 듣는 the xx... 우울하지만 사실 전 이 그룹을 일년 내내 들었군요.

기념비로 그 날도 들을만합니다.

 

 

-> 여기까지는 판타지였음. 스압이므로 그냥 막 넘기셔도 됩니다

 

 

 

 

음 그래서 여러분들은 뭐하실거에요?

그냥 생각하기에 이브에 경주나 전주나 부산이나... 뭣하면 통영이나 가고 싶은데

시험기간이라 바쁘고 그래서 아무것도 알아보질 못했네요.지금가면 뭐 차표니 이것저것 해서 자리나 있을까 몰라요 T_T

일단 서울-명동과 청계천과 남산과...등등

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크릿스마스를 아름답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데 진짜 올해는 유독 연말분위기 안 나네요 ㅠㅠ  

 

 

 

 

    • 파티 여시면 가겠습니다.
      satisfaction 섹시하죠.
      하지만 조잡하다니!!!!!
      솔직히 공감합니다.
    • 비밀의청춘/ 오잉판타지지만 그래도 감사ㅎㅎ 크릿스마스는 역시 조잡해야죠... 베니베나씨는 좋은 선택일지도 몰라요. 아 진짜 음악 크게 틀어놓구 파티하고 싶네요! ㅜㅜ
    • 24일 오전,오후는 비번이고 스케쥴도 기말고사 다끝난 프리상태라 늘어지게 낮잠자고 17시 경 일어나서

      서울 한강다리 거의 서쪽끝인 방화대교에서 18시 출발해서 동쪽끝지점에 가까운 올림픽대교 정도까지 음악들으면서 걸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들을수있는 튐방지되는 포터블씨디피,20여장정도 들어가는 휴대용씨디캐링케이스 거기엔 캐롤및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음반 씨디를 10여장정도 준비해놨고 그나머지10장은 신나게 걸을용으로 본문에서도 언급된 다프트펑크,베나베나씨,프란츠 퍼디난드,팻보이슬림,화학형제basement 싱글 에디션 그외 기타등등을 준비해놓은 상태.. 24일날 방화대교에서 18시경 출발해서 도착은 언제가 될런지..

      중간중간 한강다리 근처 편의점에서 휴식취하면서 뭐먹고.. 그렇게 올림픽대교 도착후엔.. 대중교통이용해서 다시 서쪽끝으로 갈 생각하면 좀 기분 아햏햏하긴 하겠네요 ㅋ

      대충 크리스마스 아침 해밝기전엔 올림픽대교 도착할것도 같은데..

      그때 장시간 걸을때 입을 패딩 더 따뜻한거 없나 알아보다 노쓰페이스에도 관심이 가던데 제기준에선 지나치게 비싼 느낌이 있네요
      그냥 전에 샀던 패딩 입고가야겠...
    • 노동 7호/ 헉 요즘같은 날씨라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근데 계획 자체는 끌려요 춥지만 않으면 저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어요ㅎㅎ 아 남자 분이시면 노쓰대신(이건 정말 심해요. 노쓰7,800 시리즈의 최대 충실한 고객이 역시 남자 고등학생이니까... ㅜㅜ) 나이키 ACG를 고려해보세요 -_-; 패딩 지옥에 한 번 빠지니까 중독 되더라구요. 거위털 빵빵한 패딩이 진짜 짱!!!!!!!!!!!!!!!!! 거위털ㅠㅠ없으시면 정말 옷 단단히 입고 가세요. 우와 근데 진짜 추우시겠다..............옷은 꼭 든든히... 근데 걷다가 세븐 일레븐에서 라면 먹으면 좋을 것 같애요ㅎㅎ
    • 좋은 선곡이군요?! 거진 다 좋아하는 뮤지션들이에요(다프트 펑크 선곡은 Nightvision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저는 애인이랑 호두까기 인형 발레 보러 가요. 동심으로 돌아가서 어린이 친구들보다 더 신나게 놀 거예요.
    • ㄴ 으잌.. 갑자기 리플로...당했다..새벽3시반에 기습적으로 ...뭐 이미 당한거 어쩔수 없는 일이겠고 잘 보고오시길..
    • 어진짜 좋은 선곡이네요..
    • 바 영업중이신 솔로 선배를 유혹했습니다. 후후.. -_-a 물론 솔로인 바텐더들도 필참.
      각자 집에 아껴놨던 술들을 다 꺼내와서 죽도록 마셔보기로 했어요. 물론 다들 두어잔쯤 하고 징징거리다 자겠지만......

      그러고보니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 크리스마스날요? 공부해야돼요! ^ㅁ^~
      하지만 스압 판타지가 실현되면 꼭 참가하고 싶스무니다.
    • http://www.asianfav.com/celebrate-christmas-with-a-cute-chinese-model/ 이런 걸 감상하며 집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 전날 늦게 잘테니 오후에나 일어나서 자택잉여하겠죠.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아니겠어요? 하하하..하..하 -_-
    • 이브에 혼자 전주에 오시면 쓸쓸함이 배가 될 수 있어요. 여긴 원래 조용한데다가 겨울엔 딱히 볼거리가 없는 곳이라서...
    • 음 선곡이 좋다고들 하시니 몇 분의 게스트는 확정된건가요. 판타지지만 기쁩니다ㅎㅎ앗 그리고 night vision 맞아요.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가 밤에 자동차에서 였거든요-_-;; 너무 잘어울린다 싶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진짜 이 노래 좋음...ㅠㅠ



      오 이브때 전주 쓸쓸해요? 진짜? 혼자 아니고 애인하고 갈거에요 사람 피해서. 어디든... 전주 저번에 가고 정말 좋았거든요. 이번에 가서 또 베테랑 칼국수를 먹고 올까 싶네요. 스트레스 받을 때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 깨칼국수와 삼백집의 콩나물국밥은 진짜.. 환상적인 것 같아요. 잊을 수 없어요ㅜ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