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못 되는 두 가지 이유'라고 하는, 칼럼을 가장한 바낭입니다.

바낭인지 잉낭인지.

'두 가지 이유'가 뭔지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들어봐야 시간만 아깝고,..사실 잘 기억도 안 나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6/2010121602017.html 

 

링크가 맘에 안 드시는 분들을 위해 발췌하자면,

 

본래 좌파는 공동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분열시키고 못 가진 다수에게 인기영합적 포퓰리즘 정책을 약속하면서 정치적 세를 얻는다. 그러나 우파는 공동체 통합을 위해 자기희생과 모범을 보이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모두에게 유익한 정책이 무엇인가를 제시·설득하며 표를 호소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우리나라 우파는 희생도 모범도 보이지 않고 좌파를 흉내 내 '우파 포퓰리즘'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우리 정치판에선 좌파 포퓰리즘과 우파 포퓰리즘 어느 쪽이 국민을 더 잘 속이는가를 경쟁하고 있다. 한마디로 여야 모두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포기한 것 같다. 오직 서울시 오세훈 시장만이 무상급식이란 복지 포퓰리즘과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니까,

좌파는 원래 나쁘고

우파는 원래 좋은건데 제대로 못하는 중임.

 

이런 얘기네요.

 

이 글의 작가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입니다.

종이신문을 보면,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괜한 잉크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 결론이 참 병맛이네요.
    • 우파는 세상은 원래 그런 곳이니 분란 만들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여,
      라는 식의 통합을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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