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멘탈을 갖고 싶어요.

직장에서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실수를

한적이 있는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제 실수가 아니라 프로그램 오류였는데

계속 가슴 졸이고...위축되고 그랬어요ㅜㅜ

또 내 실수인가? 무섭고 ㅜㅜㅜㅜ

심지어 팀원들도 제가 한 게 맞는지 계속

물으니까 더 자신 없어지고ㅜㅜ

아 멘탈 강해지고 싶어여
    • 그게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고 계속 실수를 하다보면 같은 실수를 '덜' 하게되어서 강해(보이는것처럼보여)지는 것인듯요

    • 채찬님 말이 맞고 더 큰 실수를 하면 오히려 안놀랩니다 본능이 나옵니다
    • 큰 실수 한 번 하면 위축되고 자신없어지고 조심스러워 지고 그러는 건 당연한 거 같습니다. 여기서 '나는 멘탈이 약하다' 생각하면 자괴감까지 드는 거 같구요. 주변에서 괜찮다그러면 오히려 죄책감들고. 사회적 실수란 참 힘든 일입니다.
    • 체력을 더 키우시고 너무 남을 배려하지 말고 약간은 이기적이 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주변의 강철 멘탈 소유자들 보면 그런 사람들은 남한테 상처주는 걸 아무렇지도 않아 하더군요. 언제나 그냥 자신의 기분이 최우선입니다. 그렇게 사는 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때 약간 참고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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