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등등

일회용에 국한되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건을 되도록 안쓰고

싶은데....그게 너무 어려운 것을 느낍니다.

아내나 친구들이 편의상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일회용 제품을 쓰는 것을 보는데

그걸 설득하다가 의가 상한다거나

피씨충으로 비꼼을 들을 것도 겁나구요.

재활용이나 친환경적인 물품의 사용 등

조금이라도 지구에 민폐를 덜 끼치며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자식을 가질 생각은 없지만 후세대들에게

이어질 삶을 생각하면 역시 더 신경써야

하는데 말이에요. 죄책감만 갖고 행동이

덜 따라주네요.
    • 일단 포릿님 혼자라도 꿋꿋하게 실천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저도 주변에 강요는 잘 안하고 묵묵히 하고 있어요

    • 배달음식... 인간적으로 플라스틱 너무 많아요... 식당에서 나무젓가락도 못쓰는데, 이런건 규제 안하나요.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사용되네요...ㅠ

    • 정말 억지로 하지 않으면 안되더군요. 전 저만의 규칙을 만들어 실천하고 애인도 함께 할 수 있게 잘 구슬리고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을 이용해 일회용품 쓰면 북극곰이 죽네 돌고래가 죽네 하면 다시 마음을 잡고 따라오려고 합니다.




      후- 그래도 힘들어요. 저도 배달음식 시켜먹고 싶고 빈 손으로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 쇼핑도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한번 어기면 계속 어기게 될 것 같아서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합니다. 모두 힘냅시다! (이런걸 힘내서 해야한다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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