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급서

명복을 빕니다...
    • 아...이렇게 또 하나의 시대가 저무는군요.

      이제 베르세르크는 영원히 미완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멸의 용병이란 이름의 해적판으로 처음 접했던 시절이 스치네요....
    • 대학생 시절 친구랑 '베르세르크는 우리가 결혼해서 애 낳고 그 애가 대학 졸업할 때까지도 끝 보기 힘들 듯' 이런 농담 주고 받고 놀았거든요. 그 놈 첫째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결국 이렇게 영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츠루 히로미씨도 대동맥 박리로 돌아가셨던 게 생각나네요. 완결되지 못한 게 안타깝긴 하지만 베르세르크는 앞부분 만으로도 충분히 걸작으로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우라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 고독사 후 2주만에 발견된거네요. 명작이니 작가니 하는 칭호가 다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 고독사라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고, 가족과 영결식을 마친 뒤 출판사가 정식으로 부고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 명복을 빕니다...


      근데 베르세르크는 어찌 되는 것인가?

      • 차후 전개는 그저 작가 머릿속에 있으니 에피소드 식으로 전개되는 도라에몽이나 크레용 신짱과는 다르게 더 이상 연재가 불가능하겠지요... 안타깝지만 미완결된 채로 끝난 거죠.
        • 스토리는 미리 써 놓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하지만 그림체를 그대로 이어받아 그릴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 베르세르크…한때 푹 빠졌던 작품이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고를 듣고 참 허망한 마음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우라와 어시스트들이 스튜디오 가가 라는 프로덕션 만들어서 미우라 원안으로 두루안키라는 만화를 연재중이었다고 하니, 어느정도 정리괴고 남긴 메모들이 있으면 이쪽에서 이어서 마무리 짓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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