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 리유니온 트레일러
다들 늙었군요....
스페셜 에피소드 같은 게 아니라 토크쇼 형식인가 보네요. 방탄소년단은 왜... ㅋㅋㅋㅋㅋ
윌앤그레이스처럼 돌아왔으면 눈물을 흘리면서 환영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다들 모인게 어디냐 싶기도하고. 제니스나 건터를 비롯해서 톰셀렉 까지 모인다니 반가워요. 특별 에피소드라도 방영하면 17년동안 묵혀놓고 안 보고있는 마지막에피소드를 감상하려했지만...그냥 봉인해두어야겠어요. 죽기 직전에 봐야지.
새 에피소드가 아니라는 소식에 좀 김이 샜는데 이걸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눈이 하트로 변하더군요. 내용도 꽤 풍성한 것 같아요.
제니퍼 애니스턴이 레이첼 연기를 똑같이 하는 걸 보니 반갑네요. 여자 출연진들만 있었으면 새 영상인지도 몰랐을 뻔..
HBO맥스가 한국에 들어오면 보겠는데, 굳이 찾아서 볼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억지로 새 에피소드 만드는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왜 얘네들에겐 (레귤러로 등장하는) 타인종 캐릭터들이 신기할정도로 없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징그러울 정도로 모두 하얗다고 할까...
당시에는 그게 표준이었죠. 프렌즈만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시대...
사실 지금도 메이저한 시트콤들은 그래요. 더이상 시트콤의 시대가 아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