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소사이어티 (2016)
우디 알렌이 소재고갈 + 매너리즘에 빠지기 시작한 뒤로,
그냥 bunch of 배우들과 수다 뿐인 영화만 나오게 됐죠
이 감독 영화 본 게 이거뿐인데 이 영화가 평가가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 아니 우디 알렌 영화를 이거밖에 안 보시고 듀게 활동이 가능한 일입니까..
카이로의 붉은 장미, 브로드웨이를 쏴라, 매치 포인트, 맨하탄 미스터리, 블루 재스민, 에브리원 세즈 알러뷰, 미드나잇 인 파리..
볼 게 많으시군요.. 털썩
유럽과 남아시아인들 중에 사망자 수가 많은 것도 그래서일까요.
근데 백인들은 선글라스가 더 필요한것 아닌가요?
백인들이 눈이 깊다는 얘기였어요. 눈이 깊어서 해가 가려지는.. 코로나 관련으로 유전적인 관련이 있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근데 반대되는 기사도 있어서 잘은 모르겠네요
네안데르탈인 화석이 북유럽(스칸디나비아반도까지는 아니고) 네안데르 동굴에서 발견된거 아닌가요
거기 지리적 환경이 동남아랑 다르죠
궁금한게 현생인류는 언제쯤 유전적 진화를 하는지
적자생존보다 인권이 우선시되는 환경이라 진화가 더 천천히 될까요
우주로 나가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막상 우주로 나가려고 하니까 우주에 적응하는 인간들은 가고, 우주로 나가려는데 어지럼증 같은 걸 느끼는 인류는 지구에 남아서 기후변화랑 씨름한다거나..
이 영화 큰 흥미 없이 보다가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아서 어 갑자기 왜 이러지? 싶었어요. 화면 위로 흐르는 내레이션과 음악과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워서 확 몰입이 되는데 영화 내내 이 집중력을 가지고 봤으면 영화가 더 좋게 느껴졌을까? 생각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