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망했다고 부른 영입ㅡ축구

이 선수 영입되고 메디컬 받던 게 엊그제같은데 10년

제라드가 자신보다 나은 주장이라고 했죠.

오버페이 소리 들었지만 리버풀 10년을 책임지며 리그,챔스 트로피 다 들고 수퍼 리그 참가 반대했음.


그래도 니베아 광고는 아니었다 ㅎ 제라드가 자서전에서 자신이 안 찍길 잘 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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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더슨...활동량 빼고 무장점이었던 선수가 지금은 미드필드에서 제일 믿을맨이 되었네요. 호사가들에 의해 4황이라 비꼼당했었는데 그래서 더 드라마틱한 듯.
      • 투박하면서도 하드워커.

        같은 시기 맨유 간 필 존스와 비교 많이 됐죠.

        저는 7월에 영입된 걸로 기억하는데 바로 오늘이더군요.




        리버풀도 헨더슨 데려 온 건 행운이었죠. 유스는 아니지만 유스 출신처럼 느껴짐.

    • 처음에 올땐 꽤 기대주였어요. 선더랜드때 초기대주였기 때문에. 선더랜드에서 윙으로 뛰다가 이적해서 여기저기땜빵으로 뛰었는데 다시에는 유망주가 적응을 못하고 부진했는데, 당시 나이를 보면 클럽의 부진때문에 진득하게 보지 못한게 더 커요. 사황이라고 조롱받던 시절에도 개인적으로는 도맷금으로 넘어간 측면이 강했어요. 한때 로저스가 +a로 뎀프시와 스왑딜을 추진했었는데, 그때 갔으면 어땠을지 참.. 그내 콥들중에서도 바꿔야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재미있는게 그 딜이 엎어지고 그 시즌부터 중미랑 피보테로 정착하고 기량이 상승하기 시작했지요ㅋㅋ 1415시즌인가였나 족저근막염이 고질병이 되었는데 그 부상만 아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직도 생각하네요.
      • 다우닝때문에 윙어로 뛰었던가요?  케니는 올드한 방식을 썼고 대세는 티키타카라 역행한다 욕먹고 뻥글만 쓴다고 욕 먹으면서 도매급으로 같이 넘어갔죠.


        추억의 이름 뎀프시 ㅠ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뎀프시 영입만 기다리던 게 기억납니다

        • 유소년때부터 멀티성이 장점이긴 했는데선더랜드때는 주로 오른쪽윙이었지요. 리버풀와서 첫시즌때 진짜 거의 제라드 뛰듯이 여기저기 땜빵을 다녀서 안먹을 욕까지 먹었…ㅠㅠ


          사실 전 달글리쉬는 지금도 욕하고 싶지 않아요. 한참 쉬시던 분을 아카데미에 모셔놓더니, 베니테즈 후임으로 쓰지도 않고, 그랬는데 호지슨이 개판쳐놓고 나간 팀을 서둘러 맡아서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줬으니까요. 잉글리쉬 코어 정책도 사실 결과는 망했지만 나쁜 선택이라고만은 볼수 없긴 했다고 전 생각하고 있어요ㅋㅋ 다우닝도 그때 빌라에서 준수했었고, 찰리아담은 블랙풀에서 킥마스터로 잘하고 있었으니ㅋㅋ 반짝했었지만 유스에서 플라나간하고 로빈슨을 깜짝 발탁하는 등 엉망이된 팀을 추슬러서 분위기 전환해준 것 등등 평가할 부분도 분명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시대에 뒤처진 부분도 많았지만, 킹케니의 문제는 임시감독때 너무 잘했던것이 아니었을까 싶어요ㅋㅋ


          저도 뎀프시를 좋아해서 스왑딜이 아니라면 영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네요ㅋㅋ
          • 다우닝은 스탯 준수했고 잉글리시 긱스였었죠.fsg때문에 머니볼 얘기가 자꾸 나왔고 그 머니볼에 맞는 영입이란 칼럼도 나왔어요,나이도 27. 그 정책에 유망주 헨더슨도 적합하다고

            찰은 베일 부상당하게 했던 그 끔찍한 태클이 진짜 ㅠ



            뎀프시는 토트넘 가서 유니폼 듣고 환하게 웃는 사진 보고 맴찢 ㅠㅠ
            • 다우닝 올 때 기대 많이 했는데 0골0어시...자신감을 잃었었죠. 운도 좀 안따랐고...그 뒤로 웨햄에서 날아다녀서 더 아쉬웠던 ㅋㅋ...킹 케니는 컵 하나 딴 걸로 자신의 몫은 했죠. 구식감독으로 고전했지만 고마웠습니다.
              • 다우닝 보낼 때 저는 미안하기까지 할 정도였어요.

                칼링 컵 우승으로 로저스 부임하고 유로파 갔죠. 저도 그 어수선한 시기에 이끌어 준 거 고맙게 생각해요.
              • 다우닝도 캐롤도 진짜 골 운이 지독하게도 안따랐었죠.
            • 다우닝은 정말 망할줄 몰랐어요ㅠㅠ 찰리아담은 축구3의 메시..ㅋㅋ 운동능력 부족에서 나오는 더러운 태클이 너무 많았어요. 전 그때 영입된 친구들중에 앤디 캐롤이야말로 최고의 영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화폐단위가 될 줄이야..


              뎀프시는 그당시 리버풀에 왔다면 정말 잘 맞았을거 같았는데ㅠ


              다시 헨더슨으로 돌아와보면, 유럽과 리그 우승에서 반다이크나 쓰리톱이 제일 중요했지만, 헨더슨을 포함한 밀너, 바이날둠의 미들진이 없었다면 한끝차로 미끌어 졌을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헨더슨은 팀이 휘청할때마다 늘 앞에 나서주는 선수라서. 제라드보다 나은 주장이라는 말이 그냥 립서비스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에요.
              • 고의적인 살인 태클보다는 태클 자체를 못 하는 거였죠.




                다우닝은 특이하게 런던 싫어했더군요. 


                캐롤은 시어러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데려온 게 아닌가 싶었는데 애를 헤딩기계로 만들어 놨 ㅠㅠ


                유스 중에 스털링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폐쇄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리버풀 중심에는 잉글리시가 있어야 합니다. 밀너 역시 그 기둥 역할을 잘 해 줬고요.

                헨더슨은 제라드처럼 폭행 사건도 없잖아요.

              • 음 찰리아담은 아마 개태클을 일부러했을거에요...epl은 '그래도 되는 리그'였기도 했구요....몸쌈도 거친 걸 넘어서서 깡패짓이어서 비판 많이 받았구요...
                • Spl에서 epl  넘어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케니같은 스코티시.




                  공 예쁘게 차는 아스날 애들이 스토크 시티 타깃이 됐고 램지는 장기 부상 끊었죠. 작년 메시 이적 얘기가 스토크시티 선수가 오길 바란다고 인터뷰했는데 얼마나 거칠게 굴  생각이었는지 ㅠ

    • 찰리아담이 헤드락을 걸거나 잡아채는 등 축구3를 잘 구사하기는 했는데, 대부분의 개태클은 제껴지고 나서 뒤늦게 따라가서 날린 태클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어서.. 사실 멀쩡한 인간이라면 그 타이밍에 태클 날릴 생각은 안했겠지만요ㅋㅋ


      실제로는 비슷비슷하겠지만 느낌적 느낌으로 유독 아스날이 옛날부터 거친 팀들에게 피해를 많이 입는거 같아요ㅎㅎ
      • 스토크시티 선수의 고백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일부러 거칠게 했다고.

        벵거 유치원같은 이미지가 있기는 했죠
    • 다른 선수들도 그 후 꾸준히 다른 클럽에서 뛰었더군요. 캐롤은 웨스트햄,뉴캐슬에서 부상이 많아서 그렇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듯. 빅 샘이 데려다 잘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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