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아니라지만 5월부터 계속 장마였는데요

내일 다시 비가 오네요. 아침에 엄청 온다고 하더군요. 전 비오는거 좋아하죠. 집에 있고 바람이 분다면요.


5월에 햇빛을 봤던 날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습도는 항상 높았아요.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을 떠나지 않는 것처럼요. 비구름이 하늘 위에 정지해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2018년이 실신할만큼 더웠던 더위의 정점이었던만큼 2021년은 5월부터 내리 비가 왔었다고 기억할까요.


-"기후변화"라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어릴 때보다는 덜 춥다고 느꼈는데

여름이 여름같지 않고 가을같았던 5월이었고(덥지 않았어요. 저는)


지금은 사우나 효과를 만끽할 때가 왔네요.




    • 해가 너무 없어서 습습한(?) 나날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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