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의 포기(삶은 테트리스)

전략적으로 생존을 위해선 최초의 목표달성 그 자체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 같네요. 전략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는데요... 가령 바둑이나 체스를 두듯 1수 앞의 상황을 예측해보고 2수 앞의 상황도 바라보고 이게 꼭 필요한지 점검도 해보고요. 어차피 잘못 운영해 패산이 짙은 게임이라면 최대한 부채를 줄이는 식으로 적은 집수로 지는 것도 방법이지요.

트위터에서 읽었는데 테트리스 랍니다. 오류는 쌓이고 달성한 업적은 사라진다... 그런 의미죠.

    • 거의 다 잘하다 그러자나요 그러니 뭐 잘하는거죠
    • 비전략적으로 사는 것도 전략이더군요. 1수 앞을 안보고 살다보면 본의아니게 10수 앞으로 보고 산것이 되어버릴때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