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인거 같군요..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오랜만에 종로와 명동에 갔는데.. 줄폐업된 상가들을 보니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느낌을 감지하긴 했어요

    • 명동 가면 진짜 황량해서 놀랍기만 하죠ㅠ

    • 앗, 덧붙이자면 한국은 운좋게 우경화의 흐름을 박근혜 탄핵으로 한번 빗겨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피할 수 없어서 원래대로 우경화에 휩쓸리고 있고요. 박근혜가 저지한 우경화를 박근혜 키드가 이어받았다고 생각해요...

      • 이준석이라.. 아직까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사실 이준석의 포지션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 '뭔지 잘 모르겠다'가 정치인으로서 그의 포지션이죠. 정견 없이 그저 장사되는 이슈만 쫒는데 그마저도 너무 저질이죠. 또 하나의 변희재.
    • 종로와 명동은 전통적인 상권입니다

      나이드신분들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주수입원이에요


      경제가 주춤하긴 하지만 예가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 네네. 제가 든 예시로는 너무 부족하긴 하죠..

    • 많은 분들이 우경화라고 하시는데 잘 모르겠어요. 한국은 이미 우경화된? 중심축이 굉장히 오른쪽이 있는 사회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최근의 흐름은 왼쪽(이 맞는지도 사실 애매하지만)으로 약간 방향을 튼 것에 대한 반동이라고 생각해요. 

    • 종로와 명동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먹고살기 힘들어진 것 맞는듯 하고요


      그러면 바꾸고 싶어하겠죠. 나자신을 바꾸기보다는 정치인을 바꾸고싶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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