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인거 같군요..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오랜만에 종로와 명동에 갔는데.. 줄폐업된 상가들을 보니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느낌을 감지하긴 했어요
명동 가면 진짜 황량해서 놀랍기만 하죠ㅠ
앗, 덧붙이자면 한국은 운좋게 우경화의 흐름을 박근혜 탄핵으로 한번 빗겨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피할 수 없어서 원래대로 우경화에 휩쓸리고 있고요. 박근혜가 저지한 우경화를 박근혜 키드가 이어받았다고 생각해요...
이준석이라.. 아직까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사실 이준석의 포지션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아 네네. 제가 든 예시로는 너무 부족하긴 하죠..
많은 분들이 우경화라고 하시는데 잘 모르겠어요. 한국은 이미 우경화된? 중심축이 굉장히 오른쪽이 있는 사회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최근의 흐름은 왼쪽(이 맞는지도 사실 애매하지만)으로 약간 방향을 튼 것에 대한 반동이라고 생각해요.
종로와 명동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먹고살기 힘들어진 것 맞는듯 하고요
그러면 바꾸고 싶어하겠죠. 나자신을 바꾸기보다는 정치인을 바꾸고싶어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