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봤던 드라마들. 모범택시, 5월의 청춘, 언더커버)

최근에 모두 종영해서 마음에 여유가 생겼어요.

당분간 드라마는 끊어야겠어요.


1. 모범택시는 비교적 단순한 권선징악에 충실했어요.

깔끔하게 끝난 듯.

물론, 주인공은 아무리 폭행을 당해도 밴드하나 붙이면되고,

교통사고를 당해도 다음날 일어나서 돌아다니며 악당들을 패요. 24시의 잭 바우어


2. 5월의 청춘을 보면서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유물발굴(?) 암시를 보면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예상되기도 했고,

그때는 눈물 콧물 다 나왔었는데,,,하면서 봤는데, 정말 그랬어요.

슬픔은 남은 사람들의 몫이죠...

사람들에겐 예비된 슬픈 이별들이 있죠.

미리 울어놔야 남겨진 자의 슬픔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언더커버

보면서 피식했던 것이,

극중 현 국민의 힘에 해당되는 당의 이름이 무려 공정당.(작가의 예지력인지...)

국정원과 검사, 언론, 그리고 공정당이 한편이 되어 대통령 탄핵을 도모하였어요.

방해가 되는 공수처장을 제거하려했는데,

문제는 공수처장 부부가 주인공.





    • 1.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종합선물세트였죠. 이제훈, 이솜, 김의성 등등 저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꾹꾹 누르면 볼만한 드라마였던듯요

      • 여기에 악역을 맡은 배우들의 열연도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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